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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세보] 최고의 사세보 버거집 빅맨, 군함을 볼 수 있는 시사이드 파크 나가사키 공항에서 차로 4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사세보. 미국 함대와 일본 해상자위대가 있는 곳이라 외국인이 정말 많았다. 일본 최초의 햄버거 가게가 이곳에 생긴 이유이기도. 밤에 봐도 멋진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바로 시내에 나왔다. 사세보의 명물 햄버거 가게인 빅맨에 가기 위해서. 사루쿠 시티 아케이드를 걷다가 중간에 왼쪽으로 꺾으면 빅맨이 있다. 찾기 어렵다면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드디어 빅맨 도착. 사세보 역에서 멀지 않은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우연히 얘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어준 친절한 현지인이 추천한 사세보 최고의 버거집이다. 늦은 밤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다. 대표 메뉴인 베이컨 에그 버거와 구로부타 버거 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더보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이벤트가 있는 한국민속촌 방문 사진들 처음 가본 한국 민속촌. 할인카드가 생각보다 적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입장했다. 놀이기구엔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입장권만 구입. 공연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면 좋다. 2개만 봐도 성공. ‘인형의 탈을 쓴 어른’과 기념촬영도 하고~ 엿 드시옵소서. (요새 국민들이 많이 먹고 있는데...) 사또의 생일잔치. 주말에만 하는 마당극 같은데, 인기가 높은 듯. 민속촌에 해물파전이 빠질 수 없지. (막걸리도) 누구냐, 넌. 편의점도 있다. 물론 기념품 가게도. (좀 더 귀여운 기념품 개발이 시급함) 이제야 본격적인 관람을 시작. 대장금 촬영지. 민속촌 대표 일꾼인 복순이. 복순아, 나도 소처럼 일한단다. 사극에서 보던 집들을 여기서 다 보는구나. 주변에 구경꾼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실패. 깔끔한 채용공고. 이영애.. 더보기
2015년, 이곳저곳 다녀온 기록 이곳저곳 다녀온 기록을 포스팅 하나로 정리해봤다.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고발뉴스. 고발뉴스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4.16 노란리본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고발뉴스 카페 주변. 낙서가 참 아름답구나. 진중권 강연회 게스트로 출연하신 강헌 선생님. 이렇게 재미있는 분이었다니! 밤새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들. 여성 팬이 많은 진중권 집사(교수)님. 일산 한옥마을 정와 빛축제 입장료는 성인 기준 주말 9천원, 평일 8천원.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편이다. 그만큼 자신 있는 건가? 자꾸 눈에 들어온 것은 ‘입장 후 환불불가’라는 경고문이었다. ‘입장 후 환불불가’라는 경고문을 왜 붙여 놓았는지를 알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유일한 이벤트(?)라 할 수.. 더보기
커피와 초콜릿, 피자 모두 맛있는 신도림 카페드링크 구로동 거리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드링크. (구로고등학교에서도 가깝다.) 이곳을 발굴(?)하고 기뻐했던 게 벌써 2년도 넘은 이야기가 되었다. 조금 한산했던 카페는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이 많아지는 분위기. 너무 유명해지면 아지트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 슬프겠지만, 내일 당장 대기 손님이 넘쳐도 이상하지 않을 맛있는 집인 것은 분명하다. Hot ∙ Ice 가격 동일. 커피는 이태리 프리미엄 원두. 내가 추천하는 음료는 틱꺼초코와 수제 자몽차, 그리고 딸기 뭐였더라.. 아무튼 뭘 시키든 망할 위험은 없다. 평범한 카페에서 어설픈 사이드 메뉴 시켰다가 돈과 입맛을 날린 경험이 있다면 여기서 위로받으시길. 멋을 아는 틱꺼 & 희야님. 카페에 어울리는 BGM 선물해드리고 싶음. (음악은 자주 안 바뀜 ㅎㅎ) .. 더보기
전라도 고창의 고찰 선운사에서 찍은 사진들 광주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전북 고창에 있는 선운사를 잠시 방문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풍천장어가 유명하다. 잠시 쉬면서 차를 마실 수도 있다. 1. 가을에 오면 산책하기 더 좋을 것 같다. 전라도 지역을 여행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시길. 2. 주변에 풍천 장어집도 굉장히 많았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다. 3. 등산복 입은 어르신들이 너무 요란하게 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고찰에서 뽕짝이라니...) 4. 입장료가 있다. 성인 3천원 5. 선운사에서 승용차로 서울까지 가는데 약 3시간 반이 걸림.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첫 번째 광주여행 (대인시장, 김대중컨벤션센터, 5∙18 자유공원, 양림동) 아무런 계획도 없이 급출발한 광주. 가끔은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 좋다. 처음 도착한 곳은 광주 대인시장. 대인예술시장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특히 야시장 인기가 높다고 한다. (차가 막히지 않아 서울에서 광주까지 약 3시간 반이 걸렸다.) 9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런 거리공연도 있다. 반찬들이 엄청나게 푸짐하다. 이런 약과는 처음 본다. 시장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튀김과 전 거리 공연 중 상추 튀김도 유명한 광주 이건 피자맛 튀김 천원 장터국수. 정말 놀라운 가격이다. 이 가게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시식해보고 맛있어서 녹차맛 잼을 샀다. 사진을 잘 찍지 못했지만, 사르르 녹는 치즈구이가 정말 맛있다. 추천하고 싶은 메뉴! 민원상회라는 곳에서 피조개와 산낙지를 먹었다. 술은 .. 더보기
연남동으로 이사간 제너럴닥터, 드디어 맛본 누하의 숲 점심메뉴 연남동으로 이사한 제너럴닥터를 이제야 가봤다. 병원 같았던 홍대 시절과는 다른 느낌. 식사 메뉴에서 병원식이 빠졌다. 아쉬웠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여전히 우리를 반겨주는 고양이들 바질페스토 샐러드와 빨간 카레. 제너럴 닥터 특유의 정갈한 맛은 여전하구나. 좋아. 내 물을 마시고 있는 고양이님 ㅎㅎ 귀여워서 동영상도 찍었다. 제너럴닥터 앞에서~ (참고로 2월임) 후식은 연남동 카페 라운지에서. 1시간 기다릴 것을 각오하고 찾아간 누하의 숲. 평일 낮(11시)인데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12시 ~ 2시 사이면 더 끔찍할 듯. 누하의 숲 기다리면서 잠시 서촌 산책 영화루 중화요리도 줄이 매우 길다.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한산. 점심 메뉴는 딱 2개. 치킨남방 정식과 토마토 치즈 연근 오징어 구이. 토마토.. 더보기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 사진전 관람기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2014. 11. 06. ~ 2015. 05. 25. 대림미술관 주말에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던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드디어 봤다. 폴 매카트니의 아내 또는 윙스(Wings) 멤버로 더 알려진 린다는 60년대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사진작가였다. 가장 큰 특징은 린다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호했다는 것. 그래서 더 흥미로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가정적인 남자 폴. 린다는 비틀즈 해체 후 여러모로 힘들었던 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복받은 폴)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익살스런 표정 전시회와 관련된 동영상도 볼 수 있다. 조니 뎁과 케이스 모스 폴과 마이클 잭슨 하품하는 지미 헨드릭스 브라이언 존스와 믹 재거 지미 헨드릭스 재니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