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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고베] 하버랜드 쇼핑몰 모자이크 둘러보기, 대관람차 타고 만끽한 야경 지난 9월에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던 고베. 조용한 여행을 즐기고 싶어 관광객이 적은 고베를 선택했다. 김포공항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눈에 띄게 좋아져서 놀랐다. 인천공항보다 편하게 갈 수 있고 사람도 적어서 입국 수속도 빨리했다. (환전 예약한 건 국내선에서만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음) 오후 3시 30분 정도에 도착한 간사이 공항. 30분 정도면 고베로 갈 수 있는 베이 셔틀을 탈 예정. 성인 편도 금액이 1,850엔인데 외국인은 500엔으로 할인 운임을 하고 있었다. 티켓은 간사이공항 1터미널 1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포트 터미널 간사이공항에서 출발하는 베이셔틀은 새벽 6시 20분부터 1시간에 1대 정도를 운행함. 이틀간 묵을 숙소가 있는 고베역으로.. 더보기
[후쿠오카] 스즈카케 파르페, 캐널시티 하카타, 닌교초이마한 스키야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나카스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화과자점 스즈카케에 또 왔다. 이미 두세 번 방문했던 곳인데, 파르페 맛을 잊을 수 없어 또 오게 되었네. 2023년에 창업 100주년을 맞는 명소임. 오늘은 스즈카케에서 식사도 해보기로 했다. 마침 괜찮은 샌드위치 메뉴가 있어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고급스러운 과일과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간 파르페. 맛이 전혀 변하지 않아 더 반가웠고 여전히 맛있었다. 담배 간판이 너무 귀엽네 나카스 주변을 더 둘러보다 걸어서 캐널시티 하카타로 갔다.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긴 하카타 모츠나베 마에다야 캐널시티 하카타가 보인다. 추억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언제와도 설레고 좋다. 엄청나게 넓은 장난감 가게 날마다 공연, 전시, 특별 영상 상영 등 다.. 더보기
[야나가와] 뱃놀이, 와카마츠야 장어덮밥, 키타하라 하쿠슈 생가, 타치바나 뮤지엄 2012년, 2015년에 이은 세 번째 야나가와 방문. 앞선 방문은 모두 추울 때였는데 이번엔 야나가와의 여름을 경험하게 됨 야나가와 역 이번엔 후쿠오카 텐진에서 50분 이내로 올 수 있는 니시테츠 전철 왕복 승차권, 뱃놀이 탑승권, 야나가와 명물 장어덮밥 집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런치 식사권으로 구성된 도쿠모리 티켓을 구매했다. 금액은 1인 5,150엔 첫 코스는 야나가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리 메구리(뱃놀이) 사공이 불러주는 옛날 노래와 안내를 들으며 천천히 나아가는 배를 즐기는 여유. 뱃놀이는 7년 만인데 그때 못지않게 좋았다. 대충 이런 분위기 뱃놀이를 마치고 간 곳은 와카마츠야. 이곳도 모토요시야에 뒤지지 않는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일단 코카콜라를 병으로 주는 것부터 아주 좋았.. 더보기
[후쿠오카] 오픈 탑 버스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 텐진 북오프, 쇼라쿠 모츠나베 오픈 탑 버스 정류장 주변인 후쿠오카 시청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버스 탑승 앞두고 시간이 남아 잠시 공연 관람 무려 6년 만에 오픈 탑 버스를 타게 됐다. 그땐 버스가 빨간색이었고,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완벽하게 즐기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버스에 탑승 인기 코스는 전부 매진이라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를 선택했다. 도시 고속도로에서 해안 경치도 보고 후쿠오카 야후 돔도 볼 수 있는 알찬 코스다. 후쿠오카에 두 세번 정도 방문했다면 추천하고 싶은 코스. 멀리 보이는 야후 돔 언젠가 묵어보고 싶은 힐튼 호텔 건물들도 예쁘다 후쿠오카는 너무 많이 가서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아주 재밌었다. 다음엔 꼭 빨리 예약해서 80분짜리 나이트 크루즈 후쿠오카 타워 코스를 경험해볼 생각 후쿠오카 오픈 탑 버스 .. 더보기
[후쿠오카]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스시로, 돈키호테, 고코쿠 오므라이스, 북오프 & 타워 레코드 2019-08-03 ~ 08-06 휴가철인데 예상외로 한산한 인천공항 주차장 후쿠오카 공항을 너무 자주 가서 그런지 도착 기념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다. 여긴 3일간 묵을 숙소인 슈퍼 호텔 하카타 주변 고후쿠마치 하필 후쿠오카에 대형 공연이 몇 개 잡혀 있어 호텔 대부분이 평소보다 2~3배 비싼 요금을 받고 있었다. 슈퍼 호텔 하카타는 그나마 저렴했음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왔더니 벌써 저녁 7시가 넘었다. 저녁식사는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역 주변의 스시로로 결정.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은 동네라 좋다. 시작은 어김없이 달걀찜으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도로 스시로를 필수 방문 코스로 만들어버린 주범 이쿠라 다른 초밥과 디저트 메뉴도 맛있었다. 나고야에서 실망했던 기억을 깨끗이 지움 마침 주변에 돈키호테까지 .. 더보기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타워 레코드 나고야 역점, 하카타 한입 교자, 야바통 돈가스 짧은 미에현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나고야 시내. 나고야 역 주변은 늘 사람이 많구나. 메이테츠 백화점에 있는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 전문점 야바통 예상외로 아주 잘 꾸민 음반, DVD 매장 퀸 천국이다. 사진만 보면 퀸 전문점 같음 로프트 매장엔 이런 귀여운 티셔츠가 있었음 손님이 별로 없는 라비 나고야 매장 방문 이번 여행에서는 무스비를 안 먹었구나. 다시 나고야 역 중앙으로 와서 나고야 역 타워 레코드를 가기로 (저번에 간 곳은 사카에점) 퀸 부틀렉도 보고 제네시스 부틀렉도 보고 여전히 퀸투성이 약소해 보이는 레드 제플린 코너 빌리 아일리시 데이빗 보위 코너는 50년 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만 알고 음악은 거의 모르는 블랙핑크, 레드 벨벳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서점에서 또 퀸 바이닐 구.. 더보기
[미에] 영화 아가씨 촬영지인 록카엔, 구와나 시 산책 이른 아침에 찍어본 선샤엔 사카에 대관람차 미에현에 있는 록카엔을 가기 위해 나고야 역으로 갔다. 처음 와보는 구와나 역 서울과 비슷한 나고야를 벗어나 작고 한적한 소도시에 오니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골목 풍경은 언제 봐도 좋다. 구와나 역에서 20분 정도 걸어 도착한 록카엔 록카 레스토랑도 운영 중 입장료는 성인 460엔. 한국어 안내 리플렛도 얻을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옥탑이 돋보이는 양식관 사진 찍는 나에게 해맑은 표정으로 손 흔들어주는 친구 우선 록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부터 하기로 결정. 런치 메뉴 가격은 2,000~3,000엔대로 합리적이고 뷰가 정말 좋으니 가능하다면 꼭 여기서 식사하시길 추천 음식들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정말 좋은 식사였음 대규모 일식관을 함께 볼 수 있어 더 진귀.. 더보기
[나고야] 가쿠오잔 자라메 나고야 도넛, 디즈니 스토어, 호시노 커피, 니시키 후라이보 테바사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 하고 사진만 조금 찍었다. 그칠 생각 없는 야속한 비 때문에 동네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사진도 찍기 힘들었다. 맛집으로 가득한 곳인데 이대로 가면 정말 억울할 거 같아 식사라도 하기로 했다. 튀김 정식이 유명한 히라키, 최고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파티스리 그램 등 몇 개의 후보지가 있었는데 비를 최대한 빨리 피하고 싶어 자라메 나고야를 선택했다. 여기도 늘 손님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산했다.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 쫀득한 도넛으로 유명한 곳인데,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300엔대로 조금 비싼 편인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다. 음료도 아주 맛있었고 런치 메뉴인 수제버거 세트도 인기가 좋다고 함. 고메다 커피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