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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사가] 야마토 이온몰, 사가현청 산책, 쿠라 스시, 유메타운 쇼핑과 튀김 정식 본문

기록/일본여행

[사가] 야마토 이온몰, 사가현청 산책, 쿠라 스시, 유메타운 쇼핑과 튀김 정식

화이트퀸 2018.09.27 06:00

오후 2시 정도에 사가 야마토 이온몰 도착


모든 걸 제쳐두고 이온몰 안에 있는 타워 레코드부터 구경하기 시작



MGMT는 겨우 한 페이지 실렸구나. 슬프다.



작년에 나온 벡 앨범도 열심히 프로모션 중



치사하게 귀여운 리락쿠마를 내세운 컴필레이션


이 앨범, 너무 귀여워서 언젠간 사게 될 것 같다. 



언제부턴가 굿즈 보는 재미가 쏠쏠해진 타워 레코드


엠지엠티 4집 일본반. 일본 한정 보너스 트랙이 있었다면 바로 샀을 텐데. 



언제나 즐거운 음반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이온 시네마를 구경하기로


굿즈 구경을 마치고 


점심은 근처 우동가게에서 후루룩



사가 북오프 다카키 세마치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매장 내부 사진이 없는데, 혼조마치에 있는 북오프 플러스도 방문했다.

  


산책하기 좋은 사가현청도 다시 방문함




마침 사가 뮤직 피크닉 기간이었음.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



벌써 어두워졌다. 



저녁은 스시로와 함께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것 같은 쿠라 스시에서



자왕무시, 이쿠라, 우니 등 늘 먹던 것들을 흡입



다섯 접시마다 할 수 있는 뽑기 당첨



물론 꽝도 나온다. 


디저트는 홋카이도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가 최고다. 편의점에서 팔면 매일 사먹을 것 같아.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어느덧 세 번째 방문인 사가 유메 타운. 두 번째 방문 때 일시적인 방전으로 30분간 렌터카 시동이 걸리지 않아 아찔했던 기억이 있는 곳. ㅎㅎ



온갖 신기한 것들을 판매하는 빌리지 뱅가드


한국의 불닭볶음면이 얼마나 매운지를 완벽하게 설명한 그림. 


꿀맛이라고 적힌 이 그림도 재밌구나. 



4년 전에 갔던 튀김 정식집. 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방문했다. 


바로 튀겨주는 바삭한 튀김과 흰 쌀밥의 조화. 개인적으로 튀김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일본에서 먹는 튀김 정식은 정말 맛있다. 



슈퍼마켓도 구경


서재처럼 정리한 카레 코너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일본에서 처음 이용해본 자동 계산



굿즈부터 잡화까지 끝없는 쇼핑



귀여운 도시락 통 구매


스타벅스에서도 이런 스파클링 음료를 내는구나. 꽤 맛있음. 


사가 돈키호테까지 방문


구하라 아니냐고 아는 척 했다가 망신만 당함. 아무로 나미에였음. ㅠㅠ



멀리 보이는 사가 역


고메다 커피를 발견해서 바로 차를 세웠다. 




옆 테이블에 엄청나게 무례한 한국인들이 있어서 불편했지만, 마지막 코스로 부족함이 없었다. 벌써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라니.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알찬 시간을 보냈다. 돈을 최고로 많이 남긴 여행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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