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돗토리] 우에다 쇼지 사진 미술관, 다이센 목장, 과자의 성 고토부키조, 사와이 커피 본문

기록/일본여행

[돗토리] 우에다 쇼지 사진 미술관, 다이센 목장, 과자의 성 고토부키조, 사와이 커피

화이트퀸 2018.08.05 00:00

돗토리에서 맞은 2018년 첫날. 이틀간 묵었던 호텔 도요코인 요나고 에키마에 앞에서 사진을 하나 찍었다. 



아침부터 방문한 곳은 돗토리 여행 중 꼭 방문할 곳으로 손꼽히는 우에다 쇼지 사진 미술관. 




하지만 아쉽게도 12월부터 2월까진 휴관이라고 한다. (매주 화요일과 전시 테마를 바꾸는 기간에도 휴관)



이어서 방문한 곳은 다이센 목장 우유 마을. 이곳에 올라오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특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인기라는데, 겨울인데다 신정이라 아무것도 경험할 수 없었다. 다이센의 겨울 절경을 만끽했다는 정도로 만족. 



다음 코스는 요나고 이온몰. 



잠시 이온몰 안에 있는 극장 방문. 마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상영하고 있었다. 



이온몰에서는 신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점심식사는 올리브 차오에서


다양한 돌솥밥 메뉴들을 판매하는 가게인데, 깔끔하고 맛있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할 생각. 



무인양품도 빠질 수 없지.



딸기 초콜릿 등 다양한 먹거리 구매



서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타의 반려견 달력이라니, 아이디어가 좋구나. 



유투가 커버를 장식한 락킹 온 



보위를 찾아라! 



역시 스타워즈 천국 일본


갤러거 형제 붙여놓은 음반 코너



이상한 것들을 대거 판매하는 빌리지 뱅가드



귀여운 데드풀



다음 코스는 과자의 성 고토부키조. 과자 시식은 물론 제조 과정까지 볼 수 있는 과자 테마파크다. 



사진은 많이 안 찍었는데, 정말 다양한 과자를 판매하고 있었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고토부키조도 좋은 선택 중 하나가 될 듯.



제조 과정을 보는 것도 꽤 재밌다. 역시나 깔끔한 내부.



수나바 커피 월드라는 카페도 있다. 



당고와 커피 주문. 여유롭고 조용해서 좋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돗토리 현



운전 중에 북오프가 보이면 무조건 방문하는 인간. 이러다 일본 전역의 북오프를 방문할 기세



무려 20년 전의 자비스 코커



사진만 찍고 구매는 안 한 것들


마지막 날을 보낼 숙소는 사카이미나토 유나기 온센 온주쿠. 도미인 체인으로 1박 요금은 35,200엔. 딱 봐도 장인으로 보이는 분이 직접 튀겨주는 고급 튀김, 초밥 등을 먹을 수 있는 저녁 식사와 조식이 포함된 금액이다. 


깔끔한 내부



튀김, 초밥, 오뎅, 디저트까지 모두 일반 뷔페에서 맛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너무 맛있어서 250년 만에 과식했음.


조금씩 자주 덜어왔구나. 



멀리서 찍은 호텔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다. 이래 봬도 시무식 이런 거 다 무시하고 새해 첫날부터 연차 낸 사람. 



다시 둘러보는 정겨운 요나고 마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돗토리현 대표 커피 브랜드인 사와이 커피. 



커피와 브런치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내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곳. 



편의점에서 일본판 찰떡아이스도 사먹었다. 저칼로리 녹차 아이스크림도. 



공항으로 가는 길



요나고 공항 도착


이건 요나고 요괴 마을에서 사 왔던 핑크 카레.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


아직은 도쿄나 오사카처럼 관광객이 많진 않아 더 좋았던 돗토리현 여행. 입소문이 퍼져 관광객들로 북적이기 전에 많이 방문해야겠다. 돗토리현 네이버 블로그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주소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길! 


돗토리현 블로그 https://blog.naver.com/tottori_pref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