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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덕후들의 좋은 쉼터 아키하바라 슈퍼호텔, 정겨운 우에노 동물원 이제 공연을 볼 때 주로 찾는 도쿄. 늦은 밤 JAL의 맛있는 기내식을 먹으며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바로 숙소로~ 늦은 밤 도쿄 지하철은 서울과 비슷하다 3일간 묵을 슈퍼 호텔에 도착! 맛있는 무료 조식. 평소 아침을 잘 먹지 않더라도 일본 호텔 조식은 꼭 드셔보길. 커피도 한잔 마시고 호텔 밖으로 나왔다. 오늘의 첫 행선지는 도쿄 노숙자가 다 모여 있다는 우에노 전 세계 덕후들의 모이는 아키하바라 거리. 아키하바라역은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 역에 도착 (순간이동은 아니지만) 금방 도착한 우에노역 선생님 말씀을 아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일본 학생들 우에노 동물원에 도착! 입장료는 성인 600엔. 일본 최초의 동물원인 이곳을 드디어 구경하는구나. 멀리서만 볼 수 있었.. 더보기
[사가] 아리타 도자기 마을, 일본의 3대 소나무 숲 니지노마쓰바라, 후쿠오카 이온몰 아리타 도자기 마을 도착 예쁜 기찻길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설렌다. 잘 찍혔다! 스에야마신사에 도착 여기저기서 도자기를 볼 수 있다. 신사 뒤 언덕길을 올라가면 아리타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산이 예쁘구나~ 도조 이삼평 비 앞에서 기념촬영. 이삼평공은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로 널리 알려진 인물 아리타 관광안내소 앞에서 안내 책자도 하나 챙겨옴 이곳은 야끼카레가 유명한 아리타 맛집 오오타 카레와 디저트 모두 훌륭했다. 규슈 에키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위엄 식사를 하고 도자기까지 받을 수 있는 세트도 있다. 도자기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 도자기도 하나 챙겼으니 이제 다음 코스로~ 아쉽게도 이마리 도자기 마을은 그냥 지나가기만 했다. 오히려 아리타보다 더 예뻐 보임 (북오프도 있고) 안녕,.. 더보기
남해(독일마을, 해오름예술촌) + 삼천포 여행 사진들 급 계획한 주말 남해 여행. 원래 일정은 이거였다. 9.5 (土) 08:00 서울 집 → 독일마을 (4시간 50분) 13:30 독일마을에서 식사 14:30 독일마을 구경하기 16:00 독일마을 → 해오름 예술촌 16:10 해오름 예술촌 구경하기 17:40 해오름 예술촌 → 남해 프랑스리조트 18:00 프랑스 리조트 체크인 9.6 (日) 10:50 체크아웃 11:00 프랑스 리조트 → 남해 다랭이 마을 12:10 다랭이팜 농부맛집 (흑마늘 해물화덕피자) 13:00 다랭이 마을 구경 14:30 남해 다랭이 마을 → 집 (5시간 30분) 20:30 집 도착 하지만 계획은 계획일 뿐. 계획대로 움직이려는 생각이 확 꺾여버린 여행이었다. 차로 5시간 이상 달려서 도착한 남해. 사천에서 남해까지 오는 길이 정말 좋.. 더보기
고양시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 좋다는 소문을 듣고 급 다녀온 중남미 문화원. 5,500원이라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이었다. 우선 박물관부터 구경.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이 없지만, 신비하고 신기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박물관 앞에서 사진도 찍고 미술관으로 이동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고 기념품도 구매! 잘 꾸며진 조각공원 다음 코스는 종교 전시관. 가장 기대 안 한 곳이었는데, 엄청나게 좋았다. 30분만 앉아있으면 없던 믿음도 생길 것 같은 공간. 이곳이 그리워서 문화원을 다시 찾는 사람도 꽤 있을 듯. 마야벽화. 기념촬영은 필수. 마지막 코스는 멕시코 음식과 차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따꼬. 전병 속에 치즈와 양념 돼지고기를 넣은 케사디야, 전병 속에 볶은 쇠고기와 야채를 넣은 알람브레를 맛볼 수 있다. (풀코스 요리는.. 더보기
[맛집] 목동 로봇김밥, 와플 베르비에, 스시노미찌 + 광화문 샤이바나 몇 년간 꾸준히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목동 대표 맛집 로봇김밥. 하지만 가게도 허름해 보이는 데다 김밥집이 뭐 그리 대단하겠냐는 생각 때문에 계속 외면해왔던 것 같다. 베스트 메뉴인 와사비참치마요김밥과 아몬드호두멸치크림치즈김밥을 주문.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맛.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퀄리티. 다른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인 ‘김밥의 진수’나 ‘바르다 김선생’보다 한 수 위다. 갑자기 목동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짐. 여기는 블루리본을 2개나 받은 와플 베르비에다. 와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마저 감탄시킨 맛. 식어도 이렇게 맛있는데, 오전 11시에 나오는 따끈따끈한 와플은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이 안 간다. 와플 전문점인 이곳은 최고의 커피집이기도 하다. 가격은 2~3천 .. 더보기
[맛집] 팔당 강마을 다람쥐, 남양주 도둑 게장, 망원시장 칼국수, 디큐브 코나야 카레우동 주말에 방문했다가 두 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깨끗이 포기했던 강마을 다람쥐. 하지만 평일 낮에는 기다리지 않고 여유 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2월에 다녀온 사진을 이제야 올리는 관계로 배경은 겨울.) 유자소스 묵 말랭이 샐러드와 도토리 전병을 주문. 도토리 비빔국수, 도토리 묵밥, 도토리 전도 인기 메뉴. 워낙 유명한 곳이라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어 보이지만,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이렇게 뒷북 포스팅을 한다.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의 분노 때문인지 포털 사이트에는 악평이 가득하지만, 맛은 부정할 수 없다. 정원이 꽤 넓다.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도토리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면 강마을 다람쥐는 성지순례라 생각하고 다녀오시길. 주변 카페에서 커피도 한.. 더보기
[홍대 맛집] 무라 냉라면, 쿠시카츠 다루마, 비너스 키친, 델 문도, 겐로쿠 우동 맛있어도 살아남기 힘든 홍대. 그곳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 비너스 치킨 오키나와 가정식을 파는 곳입니다. 멋지게 꾸며진 공간에서 비너스 키친 특유의 정갈한 음식을 음미하다보면, 휴가를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메뉴가 개편되면서 가정식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군요. 생선가스와 오키나와 가정식 비너스 키친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50 (업체 등록이 되지 않은 듯) 쿠시카츠 다루마 오사카 명물 쿠시카츠를 한국에서!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맛과 서비스. 하지만 넋 놓고 먹다가 계산서 보고 놀랄 수 있습니다. 꼬치 하나의 가격이 1,400~1,900원인데, 술이나 음료를 곁들이면 1인당 2~3만원은 가볍게 나옵니다. 추천 메뉴는 원조쿠시카츠, 치즈, 오징어, 방울토마토, 아.. 더보기
[사세보] 가장 유명한 햄버거 가게인 히카리, 1931년에 세워진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사세보 시사이드 파크에 있는 츠타야에서 음악 잡지 구경. 여러 일본 음악잡지 커버를 점령한 킨키키즈의 도모토 츠요시 설명이 필요 없는 분들... 잠시 시디도 구경. 페이스 노 모어 신보를 사오려 했는데, 못 찾았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히카리 버거 일단 가벼운 쇼핑부터 시작. 일반 마트에도 버거가 있는 사세보. 가격도 싸다. 88엔이라니. 카레 덕후인 나는 이번에도 여러 종류의 카레를 구입. 즉석카레는 80엔부터 500엔대까지, 정말 다양하다. 메추리알 통조림도 있고, 먹음직스러운 체리도 있다. (체리는 결국 구입) 늘 사진만 찍고 사지는 않는 페코짱. 이것저것 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 먹거리 물가는 역시 한국이 더 세다.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아침 9시부터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