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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이글스(Eagles) 전집 박스셋 ‘Legacy’ 11월 발매 예정 이글스(Eagles)의 모든 정규 앨범과 라이브 앨범을 수록한 박스세트 ‘Legacy’가 11월 2일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저는 티모시 비 슈미트(Timothy B. Schmit)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처음 이 소식을 접했는데, 또 다른 베스트 앨범 발매가 아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베스트 앨범만 이미 네 장이나 구매한 일반 팬) 박스 세트는 CD 12장, DVD 1장, Blu-ray 1장으로 구성된 버전과 LP 15장으로 구성된 버전을 함께 발매합니다. 2013년에 발매된 6장짜리 박스세트 [The Studio Albums 1972-1979]는 12.99파운드로 가격은 저렴했지만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이번에 발매되는 건 다릅니다. 정규 앨범은 [Long Road Out of Eden]이 포함되었고 2.. 더보기
화이트퀸의 2018년 음악 일지 (4~6월) #1 벡(Beck) 파는 (정말 보기 힘든) 트친님께 드린 1996년의 벡 #2 모닝 큐어(Cure) #3 내 스웨이드 스크랩북엔 시디에 붙어 있던 스티커들을 모은 페이지가 있다. 이런 짓은 이제 그만 ㅜㅜ #4 어쩌다 구한 악틱 2006년 라이브 앨범. (DVD+CD) #5 샘 스미스 티켓팅 실패. 또 암표상들만 원가양도(사기) 운운하며 접근하겠구나. 나 현대카드 왜 만들었지. ㅠㅠ #6 이 좋은 앨범이 알라딘에서 6000원이라는 헐값에 팔리고 있길래 내가 샀다. 커버 빼고 다 마음에 들어. 한국에서 인지도 제로인 게 정말 아쉬운 The 69 Eyes #7 벡 인포메이션 일본반. 보너스 트랙 3개에 DVD가 더해진 버전. 기본 커버이기도 한 빈 모눈종이(4P)에 원하는 스티커를 배열해 나만의 부클릿을 .. 더보기
화이트퀸의 2018년 음악 일지 (1~3월) #1 22년 전 블러 구경하기 #2 라디오헤드 앨범 가이드인 ‘OK COMPUTER’ & 톰 요크 2집 세트를 텀블벅에서 후원하여 받게 되었다. 익숙한 이름이 많이 보여 더 반갑다. 이런 가이드북이 아티스트별로 계속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흡족한 구성. 여름의 숲이라는 1인 출판사를 알게 된 것 또한 행운. (계속 응원하고 싶다) #3 시디에 찬 습기 때문에 재생할 수 없게 된 톰 요크 1집은 결국 해외에서 중고로 다시 샀다. (주변에 피해자 많음) 알판 교체 용도로 구매한 최초의 앨범이 됨. 다음 타자는 개봉과 동시에 알판 하나가 톡 부러진 케이스 부시 라이브 앨범? #4 요새는 잡지를 잘 안 사는데, 사진 보는 재미가 큰 Q 3월호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침체된 시장의 인공호흡기 같은.. 더보기
더 스미스 ‘Queen Is Dead’ 30주년 + 버브 ‘Urban Hymns’ 20주년 박스세트 개봉기 작년에 구매한 음반들의 개봉기를 이제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 스미스(The Smiths)와 버브(The Verve) [Queen Is Dead] 30주년 기념 박스세트입니다. 3CD+DVD로 구성되어 있는데, 박스를 받자마자 그냥 호갱 인증한 기분이 들었어요. 모리세이 새 앨범은 안 사도 가지고 있는 더 스미스 앨범은 또 사는 1인. 대체 여왕은 몇 번을 더 죽어야 할까요. 패키지는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오리지널 앨범 + 데모&비사이드 + 보스턴 라이브에 DVD 오디오와 필름이 더해졌는데, 개인적으로 보스턴 라이브의 존재감이 컸던 것 같네요. 이 박스세트는 10점 만점에 6.5점 드리겠습니다! 이건 버브의 [Urban Hymns] 20주년 기념 박스세트입니다. 5CD+DV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팀 버클리(Tim Buckley) 박스세트 ‘The Complete Album Collection’ 개봉기 새로운 팀 버클리 박스셋이 나와 주저 없이 구매했습니다. 앞서 발매된 5장짜리 [Original Album Series]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Starsailor]와 [Greetings From L.A.]까지 포함되었으니까요. 음질과 패키지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이제야 진짜 쓸만한 팀 버클리 박스셋이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몰랐는데 [Starsailor] 앨범은 한동안 시디로 구하는 게 쉽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이 앨범이 포함된 것을 기뻐하네요. Tim Buckley - The Complete Album Collection (2017) CD 1 – Tim Buckley (1966)CD 2 – Goodbye and Hello (1967)CD 3 – Happy Sad .. 더보기
화이트퀸의 2018년 음반 구매 리스트 2018년 (91 Titles) *King Crimson - Official Bootleg: Live In Chicago, June 28th, 2017 (2CD) (1.6)*이승열 - 6집 요새드림요새 (1.6)*MGMT - MGMT (1.11)*Smashing Pumpkins - Zeitgeist (Limited Book Edition) (1.11) *브로콜리너마저 - 졸업 (2.1)*Rhye - Blood (2.3)*Frank O.S.T (2.3) *MGMT - Little Dark Age (2.11)*Rhye - Woman (2.11)*David Bowie - VH1 Storytellers (CD+DVD) (2.26)*V.A. - The Many Faces Of David Bowie (3CD) (2.. 더보기
화이트퀸의 2017년 음악 일지 (10~12월) #1 다양한 장르를 가뿐히 넘나드는 뮤지션에게 지루할 틈 따위는 없다. 벡(Beck)은 언제나 옳다. #2 11월에 흔히 볼 수 있는 옛날 사람 = 비 오는 날 SNS에 미니홈피 감성 글과 함께 건스의 'November Rain'을 올린다. #3 토리 에이모스 신작 [Native Invader] 디럭스 에디션. 나의 2017년 베스트 상위권에 올리게 될 것이 분명한 압도적인 앨범 #4 오마이뉴스 명함 나온 기념으로 ^^ #5 일본에서 발매 당일에 사긴 했는데, 바로 들을 수 없었던 리암 갤러거 솔로 일본반. 타워 레코드 이벤트로 받은 배지 + 보너스 트랙 3개, 일본어 해설과 가사 수록. 일본반 고유의 메리트는 좀 약한데, 여기서 추후 투어 에디션 같은 거 또 내면 혼내주고 싶을 듯.#6 리암 덕에 트위.. 더보기
엘보우(Elbow)의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발매 엘보우의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Elbow]가 발매되었습니다. 2012년에 나온 비사이드 컬렉션 [Dead in the Boot] 이후 두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이네요. 지금까지 발표한 일곱 장의 정규 앨범에서 고르게 선곡한 ‘베스트 앨범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엘보우 앨범을 모두 가진 팬이라면 1장에 축약한 스탠더드 에디션으로도 충분하겠지만, 엘보우 앨범이 없거나 몇 장 들어보지 않은 분이라면 디럭스 에디션을 추천합니다. 선곡이 정말 훌륭하네요. 28곡이 수록된 디럭스 에디션은 영국에서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The Seldom Seen Kid]에서 가장 많은 7곡이 선곡되었고,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비틀즈 커버곡 ‘Golden Slumbers’는 [The Best O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