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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더 스미스 ‘Queen Is Dead’ 30주년 + 버브 ‘Urban Hymns’ 20주년 박스세트 개봉기 본문

음악 이야기/음반, 일지, 책

더 스미스 ‘Queen Is Dead’ 30주년 + 버브 ‘Urban Hymns’ 20주년 박스세트 개봉기

화이트퀸 2018.02.06 23:41

작년에 구매한 음반들의 개봉기를 이제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 스미스(The Smiths)와 버브(The Verve) 


[Queen Is Dead] 30주년 기념 박스세트입니다. 3CD+DVD로 구성되어 있는데, 박스를 받자마자 그냥 호갱 인증한 기분이 들었어요. 


모리세이 새 앨범은 안 사도 가지고 있는 더 스미스 앨범은 또 사는 1인. 대체 여왕은 몇 번을 더 죽어야 할까요. 


패키지는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오리지널 앨범 + 데모&비사이드 + 보스턴 라이브에 DVD 오디오와 필름이 더해졌는데, 개인적으로 보스턴 라이브의 존재감이 컸던 것 같네요. 이 박스세트는 10점 만점에 6.5점 드리겠습니다! 


이건 버브의 [Urban Hymns] 20주년 기념 박스세트입니다. 5CD+DV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내용이 정말 알찹니다. 리마스터된 오리지널 앨범, 싱글 구매를 불렀던 다수의 비사이드, 지금까지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97년 BBC 이브닝 세션, 98년 하이 홀 공연, 97년 공연 모음까지 CD 다섯 장에 60곡을 담아냈습니다. 뮤직비디오와 하이 홀 공연을 수록한 DVD도 훌륭합니다. 


책자형 부클릿과 엽서 5장, 포스터는 덤입니다. 버브 팬이라면 믿고 지르셔도 될 퀄리티라고 자부합니다. 10점 만점에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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