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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화이트퀸의 2018년 음악 일지 (4~6월) 본문

음악/음반, 일지, 책

화이트퀸의 2018년 음악 일지 (4~6월)

화이트퀸 2018.07.16 23:23

#1 벡(Beck) 파는 (정말 보기 힘든) 트친님께 드린 1996년의 벡



#2 모닝 큐어(Cure)



#3 내 스웨이드 스크랩북엔 시디에 붙어 있던 스티커들을 모은 페이지가 있다. 이런 짓은 이제 그만 ㅜㅜ



#4 어쩌다 구한 악틱 2006년 라이브 앨범. (DVD+CD)

#5 샘 스미스 티켓팅 실패. 또 암표상들만 원가양도(사기) 운운하며 접근하겠구나. 나 현대카드 왜 만들었지. ㅠㅠ



#6 이 좋은 앨범이 알라딘에서 6000원이라는 헐값에 팔리고 있길래 내가 샀다. 커버 빼고 다 마음에 들어. 한국에서 인지도 제로인 게 정말 아쉬운 The 69 Eyes



#7 벡 인포메이션 일본반. 보너스 트랙 3개에 DVD가 더해진 버전. 기본 커버이기도 한 빈 모눈종이(4P)에 원하는 스티커를 배열해 나만의 부클릿을 만들 수 있는데, 망할 것 같아 시도도 안 해봤다.



#8 비요크가 데뷔작을 발표하지도 않았던 1990년에 재즈 트리오와 함께 낸 앨범 [Gling-Glo].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다.



#9 스웨이드 8집을 기다리며..

#10 토마토 카레 먹으러 왔는데 뜬금없이 트래비스 클로저가 나온다. 괜히 반갑네.

#11 악틱 새 앨범 좋다. 무시할 수 없는 내공이 쌓인 건가. 면도 안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건 슬프지만, 자꾸 틀게 되네. 여름 대낮에는 피하고 싶어질 음악



#12 샤를로트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 처음 들은 건 벡이 프로듀싱한 [IRM]이었고, 다른 앨범도 완벽한 내 취향이었다. 바이닐 가진 사람이 부러울 따름

#13 야외 페스티벌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사전 고지한 우천 조항에 어긋남이 없고, 공연 중지나 파행, 취소가 없었는데도 전액 환불한다니. 경기 자체가 취소된 프로야구도 아니고. 이런 식이면 나중엔 미세먼지 심하다고 환불 요청할 것 같은데.

#14 존 레전드부터 노엘 갤러거까지 관람한 공연보다 티켓팅 실패한 공연이 2배는 더 많은 해가 될 듯.

#15 데뷔 10년 차에 라이브가 좀 늘었다고 칭찬받던 노력형 밴드 후바스탱크

#16 2018년 하반기 기다려지는 거 (일부는 가능성 아주 낮음) - 스웨이드 8집 + 내한, 보위 네 번째 박스셋 + 추가 아이템, 퀸 영화 (완성도 기대 X), 악틱 내한 + 면도, 시규어 로스 새 앨범 +내한

#17 밥 딜런이 또 오는구나. 다 아는 노래라도 공연장에서는 가사 모르면 무슨 노래인지 모를 수도 있음. 편곡과 가창 파괴가 어우러진 무대. 


#18 다작의 신 마이크 패튼과 연관된, 국내에선 아무도 안 살 것 같은 앨범들을 손에 넣었다. 심지어 DVD 2장까지. 내 1년 치 글보다 패튼이 1년간 만드는 음악이 더 많을 듯.

#19 엘튼 존은 20대부터 음반 수집에 집착했고, 사람보다 음반에서 더 많은 행복을 느꼈다고 함. 음반을 좋은 친구로 여기기 때문에 지금도 모아둔 음반을 버리지 못한다고. (왠지 남 얘기가 아닌 것 같아)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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