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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구마모토] 직항은 처음. 여기저기 쏘다니며 즐긴 시내 여행

2018.12.29~2019.01.01

보통 후쿠오카나 사가에서 들른 구마모토를 직항으로 오게 됐다. 2018년 마지막 날과 2019년 첫날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구마몽이 반겨주는 공항


정말 작은 구마모토 공항



오랜만에 차 안 빌리고 남큐슈 레일패스를 끊었다. 가고시마에 갈 예정이기 때문에. 



스이젠지 공원 역에 내려서 숙소로 가는 길. 날씨 좋고, 공기도 아주 좋다. 


3일간 묵을 숙소인 마츠야 별관에 짐을 맡기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바로 나왔다. 마츠야 별관 3일 숙박비는 34,440엔



숙소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스이젠지 역. 열차가 자주 안 다녀서 시간을 잘 보고 가야한다.



요아스마치 스시로. 저 우니(성게알) 프로모션 깃발을 보고 얼마나 설렜는지.  




시작부터 성게알 초밥 대잔치



주문한 것들이 다 맛있어서 배불리 먹었다. 첫 끼부터 과식



저기 보이는 북오프 간판. 그냥 지나칠 수 없지.



하루타케 북오프



벡, 펫샵보이즈 시디가 280엔에 팔리는 걸 보고 슬퍼하며 나왔다. 



가고시마 신칸센 티켓을 예약하기 위해 온 구마모토 역



100엔샵도 깔끔하고 좋은 게 많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구마몽 상품들



후쿠오카 명물 크로아상 일포르노델미숑이 구마모토에도 있다.



스타벅스 프로모션 음료도 마시고



딱히 한 것도 없는데 금세 어두워졌다. 여긴 아케이드 많은 신시가이



서울보다 더 들뜬 연말 분위기



혹시나 해서 가본 저 유명한 말고기 집은 오늘도 자리가 없다. 예약 필수인 곳.



드럭스토어, 돈키호테도 빼먹을 수 없지



여기서 파는 군고구마 언제 한번 먹어보고 싶다.



쇼핑도 잘했고, 저녁은 가볍게 모스 버거로 결정



모스버거 세트



빅 에코 가라오케



딱 1시간 놀고 왔다.



벌써 밤 9시. 



편의점에서 살얼음 코카콜라 구매하고


숙소에 들어왔다. 어디서나 구마몽을 만날 수 있는 구마모토 시내 여행은 언제나 즐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