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지존 절대순수 똘끼충만 고딩감독 7.1 / 10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온 매트와 오언이 잔혹한 복수가 담긴 코미디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작품. 완성도는 조금 아쉽지만 감독의 열정과 노력이 엿보인다.
두더지의 노래: 잠입탐정 레이지 7.5 / 10
롤러코스터처럼 유쾌한 작품. 동명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했다는데, 만화는 보지 못했지만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우드 잡! 8.2 / 10
올해 Pifan에서 본 최고의 작품. 일본영화 특유의 매력과 재미, 감동까지.. 모든 게 다 들어있다. 결말도 어설프거나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다. ‘워터 보이즈’, ‘스윙 걸즈’의 야구치 시노부 감독 작품. 정식으로 개봉하면 한 번 더 보고 싶다.
막부고교생 6.8 / 10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앞서 본 타임슬립 코미디들과 비교해보면 참신함은 떨어진다.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있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나머지는 현장에서 찍은 이런저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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