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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7년 7~8월에 본 영화들 (스파이더맨 홈 커밍, 우리 삼촌 덩케르크, 킬러의 보디가드 외) 본문

기록/영화

2017년 7~8월에 본 영화들 (스파이더맨 홈 커밍, 우리 삼촌 덩케르크, 킬러의 보디가드 외)

화이트퀸 2017.10.26 23:50

심야식당2 6.1 / 10

드라마의 확장판 수준 정도를 기대했는데, 그에 미치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변함없는 오프닝과 맛있는 음식들은 여전히 반가웠지만. 


스파이더맨: 홈 커밍 8.1 / 10

무엇보다 밝고 유쾌해서 좋았다. 아이언맨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었고. 몇 번을 반복해서 볼 가치와 재미가 있는 본격 덕후 양성 히어로 무비


포이 에: 시대를 넘은 우리 노래 이야기 7.3 / 10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흥미로운 음악 다큐멘터리.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대중가요 ‘포이 에(Poi E)’의 이야기가 담겼는데, 이런 노래가 있었다는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이야기.


우리 삼촌 7.9 / 10

이것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봤다. 철학 강사인 백수 삼촌과 조카가 하와이로 떠나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츠다 류헤이 연기가 아주 자연스럽다. 아직 개봉을 하지 못한 게 의아할 정도로 재밌게 봤다. 결말은 ‘와우’


덩케르크 8.4 / 10

아이맥스로 영화 보는 이유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더불어 앞서 본 것들은 말 그대로 전쟁 '영화'였다는 것도. (그나마 영화적인 건 군인들이 잘생겼다는 거) 뭔가 부족했던 설명, 의아한 표현, 매끄럽지 않은 흐름을 한방에 설명하는 “번역 박OO”이 유일한 옥에 티. 


혹성탈출: 종의 전쟁 8.0 / 10

시리즈의 멋진 마무리. 숭고한 퇴장. 시저! 시저! 시저! 


킬러의 보디가드 7.1 / 10

포스터와 예고편만 보고 이미 빵 터져버렸다. 끝없는 수다와 액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훌륭한 팝콘 무비. 찰진 번역이 영화를 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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