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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9년 4~6월에 본 영화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본 것들 본문

기록/영화

2019년 4~6월에 본 영화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본 것들

화이트퀸 2019.08.11 13:23

샤잠! ★★★☆ 7
14
살짜리 남자애가 갑자기 슈퍼히어로가 됐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충실하게 그려냄. 억지스러운 설정 없어서 더 좋았고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퀸 노래도 나옴) 원래 계획대로 아쿠아맨 개봉 전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쉽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 빅이 생각났고 재커리 리바이 섭외가 신의 한 수가 됨.

바이스 ★★★★ 8
영화보다 더 흥미로운 추악한 미국 정치 드라마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다. 더불어 올해 아카데미가 얼마나 멍청한 선택을 했는지 알게 해준 작품. 딕 체니를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은 이제 건강이 염려될 정도. (연기의 신이라는 거 다 알고 있으니 이제 체중 조절 없는 말끔한 모습 좀 보여줘요)

미성년 ★★★★ 8
디테일과 균형을 다 잡은 감독 김윤석의 눈부신 데뷔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 8
마블과 함께 11년을 보낸 팬들에게 보내는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물

 

명탐정 피카츄 ★★★ 6
부정할 수 없는 귀여움

알라딘 ★★★★ 8
사실 별 기대 안 했는데 애니메이션 좋아했던 팬으로 간직하고 있던 설렘과 추억 떠올리며 내면의 눈물 쏟았다. 영 불안해 보였던 캐스팅도 실제로 보니 아주 훌륭했다. 알라딘 귀엽고 자스민 강직하고 지니는 유쾌함. 반면에 조금 아쉬웠던 건 2019년 버전 주제가와 밋밋한 악당 자파였다.

기생충 ★★★★☆ 9
봉테일의 소름 끼치는 블랙 코미디. 너무 몰입해서 앓고 있던 몸살까지 잊었다.

 

로켓맨 ★★★☆ 7
엘튼 존의 삶을 화려한 치장 없이 깔끔하게 그려낸 음악 드라마. 참고로 영화는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세계 흥행 수익은 이미 1억 달러를 넘겼다고. 미국에서도 5,000만 달러를 넘겼는데 이는 뮤지션 전기 영화 흥행 역대 9위의 기록.

갑자기 로켓맨 굿즈 부자가 됨 .  엘튼 존은  80 년대 앨범들 빼곤 거의 다 들었는데도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거 같다 .

 

엑스맨: 다크 피닉스 ★★★ 6
그럭저럭 마무리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았음

토이 스토리 4 ★★★★ 8
9
년 전 여름 3D 안경을 쓰고 봤던 토이 스토리 3편은 완벽한 피날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4편 제작 소식이 썩 달갑지 않았는데, 완전히 틀린 예감이었다.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디즈니 픽사의 저력이란. 오리지널 스코어도 눈물 나게 좋았다.

토이 스토리 4 개봉을 기다리며....

 

 

행복한 라짜로 ★★★★ 8
잔혹한 현실과 마주한 판타지

2019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것들

위 아 리틀 좀비 ★★★☆ 7
부모가 죽어 화장터에서 만나게 된 아이들이 밴드를 결성하게 되는 이야기. 음악, 영상 모두 귀엽고 전개도 무난했다.

30년 만의 재회 ★★★ 6
여전히 프로도로 기억하는 일라이저 우드 때문에 선택한 작품. 영화제에 딱 어울리는 B급 감성의 코믹 스릴러


호신술의 모든 것 ★★★★ 8
남성성을 비웃는 빼어난 블랙 코미디

히비키 ★★★☆ 7
문학을 소재로 한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 현실에는 없을 캐릭터인 히비키가 아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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