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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나폴리 음식 축제, 후루사토관, 이쿠라 세계에 빠지게 한 스시로 본문

기록/일본여행

[가고시마] 나폴리 음식 축제, 후루사토관, 이쿠라 세계에 빠지게 한 스시로

화이트퀸 2017.08.03 07:00

아침부터 렌터가 수령. HV1으로 약 60시간 정도 임대하는데 든 비용은 24,000엔 정도. 


차를 몰고 미야자키에서 가고시마로 출발. 


약 2시간 정도 가다 휴게소에 들렀다. 


유자우동과 매운 라멘 주문. 내가 고른 건 우동이었는데, 한 젓갈 먹고 메뉴가 바뀌었다. (응?) 


맛있게 먹었으니 다시 가고시마로


가고시마 도착


주차는 아뮤 플라자에


쇼핑몰과 영화관 구경. 당시 일본은 미녀와 야수를 뒤늦게 개봉한 상태


대관람차 티켓 구매


가고시마는 역시 대관람차죠. (과학적 근거 없음)


마침 근처에서 나폴리 음식 축제를 하고 있었다. 규모가 꽤 크네. 


이런 분위기에 뭐라도 하나 먹어야 할 거 같아서.. 


유신 후루사토관 주변


입장료(300엔을)를 내고 관람.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다. 


여긴 미스터 도넛


기간 한정으로 보이는 녹차폰데라이언이 맛있었다. 쫄깃한 식감에 녹차의 쌉싸름함이 더해짐. 


잠시 가고시마 주변도 구경하고


가고시마 돈키호테에서 먹거리 쇼핑 시작


저 복숭아 물(이로하즈)이 너무 맛있어서 왕창 샀다. 이제 호로요이 대신 이로하즈다. 


면세혜택까지 받을 정도로 돈키호테를 휩쓸고


저녁식사는 가고시마 스시로에서

대기 손님이 엄청나게 많다. 한국과 달리 인기 만점


이미 한국에서 경험해본 시스템인데다 한국어 메뉴까지 있어 어려울 게 없었다. 


달걀찜과 장어초밥부터 퀄리티가 다르다. 충격의 서막


광어지느러미와 참치 뱃살을 무난했으나


이쿠라(연어알)는 놀라움 그 자체. 너무 맛있어서 몇 번을 시켰는지도 모르겠다. 


나머지 메뉴들도 훌륭했으나 끝판왕은 역시 이쿠라. 한국 스시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꽤 많이 먹었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더 저렴했다. (2인 기준 3500엔 정도)


그렇게 이쿠라 세계에 눈뜨고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미야자키에 도착했다. 즐거운 하루였다.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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