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포스팅은 아니고, 예전에 썼던 라디오헤드 글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하나로 정리해봤다. 덤으로 2009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던 음반 컬렉션도.
라디오헤드(Radiohead)로 덕질하기
철학은 몰라도 덕질은 할 만큼 해서 이런 제목을 달았다. 지금은 예전처럼 라디오헤드 앨범을 자주 듣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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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Honey (1993)
The Bends (1995)
OK Computer (1997)
Kid A (2000)
Amnesiac (2001)
I Might Be Wrong: Live Recordings (2001)
Hail to the Thief (2003)
In Rainbows (2007)
뜬금없으면서도 반가운, 괴작 혹은 야심작, 라디오헤드(Radiohead)의 'The King Of Limbs'
01 Bloom 02 Morning Mr. Magpie 03 Little By Little 04 Feral 05 Lotus Flower 06 Codex 07 Give Up The Ghost 08 Separator 뜬금없으면서도 반가운, 괴작 혹은 야심작 2003년의 ‘Hail To Thief’ 이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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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 Yorke - The Eraser (2006)
나의 라디오헤드 컬렉션 (2009.12.26 22:57 포스팅)
- Pablo Honey (Japanese Edition)
- My Iron Lung
- The Bends (Japanese Edition)
- Fake Plastic Trees Part.2 (Single)
- Ok Computer (Japanese Edition)
- Airbag / How Am I Driving? (EP)
- Kid A
- Amnesiac
- Pyramid Song (Single)
- Live EP
- I Might Be Wrong (Live)
- Hail To The Thief
- Com Lag (EP)
- In Rainbows
- The Best Of (2 CD)
- Thom Yorke [The Eraser]
예전처럼 싱글, 부틀렉까지 다 구매할 정도로 열광적이진 않아도 꽤 많은 앨범을 가지고 있다. 정규 앨범은 물론 다 가지고 있고 DVD도 몇 장 있다.
초기 앨범 세 장은 일본에서 직접 구매했다. 당시 1, 2집은 일본반 특전 보너스 트랙이 있어 가치가 높았다.
기존 팬들이 어려워했던 4~6집
EP와 싱글들
7집, 베스트, 라이브 앨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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