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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이마리] 산책하기 좋은 소박한 도자기 마을

다케오 구경을 마치고 오후 4시경에 도착한 도자기 마을 이마리

 

마을 입구부터 도자기로 가득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자기 마을을 둘러볼 차례. 도자기에 별 관심이 없어도 산책하기 좋은 소박한 마을이다.

 

공방이 모여 있는 나베시마한요코엔. 가격은 (대체로 비싸지만) 천차만별 

 

반갑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보는 냥이들

 

내가 좋아하는 낡은 풍경

 

사람이 많지 않아 더 평화롭다.

 

이런 마을을 유유히 산책하는 자체가 충분한 힐링!

 

한국어 안내는 처음 본다. 대부분 저 안내처럼 구경만 하는 듯.

 

중국 관광객들이 보인다.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 포함된 도자기로 만든 종을 하나 사고, 마을 구경을 마쳤다.

 

이마리 풍경

새로운 곳에서 묵어보고 싶은 생각에 숙소도 이마리로 잡았다.

 

일단 호텔 앞 슈퍼에서 이것저것 쇼핑

 

호텔에는 특이하게도 만화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도토루 커피도 한잔 뽑아먹었다.

 

어딜 가든 기본은 해주는 일본 호텔 조식

 

센트럴 호텔 이마리는 그냥 평범한 시골 호텔이었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왠지 더 머무르고 싶었던 작은 도자기 마을 이마리. 사가 여행 중 여유가 되실 때 잠시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