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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사가현] 오징어 회로 유명한 작은 마을 요부코, 텐진 맛집 호르몬

 

가라쓰 구경을 마치고 이제 요부코로 출발. 요부코는 가라쓰 버스센터에서 30분정도 소요되며, 버스 요금은 700엔이 넘는다.

 

 

드디어 요부코에 도착. 버스 안에서 CDP를 듣는 남학생을 봤다. 어찌나 반갑고 기특하던지..

 

 

왠지 정겨운 커피숍

 

 

오징어 요리로 유명한 요부코는 아주 작은 마을로 차가 있다면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요부코 버스정류장에서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오징어 회 맛집은 만보 2호점이다. 도보 5분 거리.

  

주변 경치도 훌륭하구나.

 

대표 메뉴인 오징어 회 정식은 2860엔이다.

 

 

 

살아 움직이는 오징어와 오징어 슈마이

 

밥과 국도 나온다.

 

입에서 살살 녹는 오징어 회. 한국의 산오징어보다 더 부드럽다.

 

일본식 계란찜인 차왕무시도 훌륭하다.

 

 

몸통을 다 먹으면 다리로 오징어 튀김을 해준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 밥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요부코 산책

 

 

 

기념촬영하기 좋은 곳.

 

 

상점에서 파는 오징어도 맛있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가라쓰로~

 

 

 

가라쓰 버스 센터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휴식

 

 

카푸치노를 호로록. 역시 일리 커피야.

 

 

 

 

 

멀리 보이는 가라쓰 역

 

 

 

가라쓰 / 요부코 구경을 마치고 다시 하카타로. 후쿠오카 또는 사가 여행을 이미 많이 하셨다면 하루 일정으로 가라쓰와 요부코를 넣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예쁘고 한산한 열차

 

텐진역 상가 구경 시작~

 

 

 

 

 

원조 딸기 찹쌀떡 구매. 역시 맛있어!

 

아.. 탐난다...

 

스타워즈 초콜릿 세트라니..

 

 

다음 코스는 로프트

 

 

뭐든 신기하게 지워지는 이 물건. 동영상을 보며 연신 감탄했다.

 

 

 

 

 

귀여운 녀석들이 많다.

 

사과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밸런타인데이 주간이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2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하는 거리 음악가

 

여긴 맛집으로 유명한 텐진 호르몬

 

 

 

 

 

 

 

내 전공(?)은 아닌 곱창구이

 

세븐 일레븐 한정 스타워즈 반란자들 세븐스폿 스탬프릴리. 이렇게 또 하루가 갔다.  

 



 

 

  • BlogIcon 주계님 2016.02.14 17:55

    사가에서 가기는 멀까요? 어른 넷에 애기 한명 총 다섯이 움직이는데 저 혼자면 가서 오징어회를 먹겠는데.. 이동시간때문에 고민이되네요 ㅠ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가에서 이동시간이 얼마나 될런지.. 사가에서 이동하는 것과 후쿠오카에서 이동하는 것 둘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6.02.21 00:11 신고

      그나마 사가에서 가시는 게 조금 가깝겠지만, 렌트카가 없다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