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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사가현] 산책하기 좋은 가라쓰역 주변과 가라쓰성

이른 아침 하카타역

 

오늘도 하카타역의 명물 일포르노델미뇽 크로아상 구입

 

지하철이 매우 한산하다..

 

메이노하마역에 도착. 하카타역에서 쿠코 라인으로 19분이 걸린다.

 

 

메이노하마 역에서 JR 치쿠히 라인으로 갈아탄 뒤 50분 만에 오늘의 여행지인 가라쓰역에 도착했다. 가라쓰는 사가현이지만, 하카타역에서도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가라쓰 역

 

쇼와 버스를 타고 가라쓰성으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날이 추워서 버스를 선택)  

 

건너편에 보이는 가라쓰성

 

지하도를 지나면 바로 가라쓰성이 코앞에 

 

 

 

가라쓰성 앞에서 만난 고양이

 

가라쓰성 주변에 학교도 있다. 여기 학생들은 정말 바르게 자랄 것 같다.  

 

 

 

 

계단으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타는 방법도 있다. 단, 공짜는 아니고 100엔을 내야함. 여행을 오래 하다보면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체력을 비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몸은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기 때문에.. ㅠㅠ

 

 

 

 

 

 

드디어 성이 보인다. 입장료는 400엔

 

 

 

 

 

 

5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가라쓰. 일본의 3대 소나무 숲으로 불리는 니지노마쓰바라도 보인다. 날씨가 추워서 이곳을 산책하는 것은 포기했지만,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멋진 경관을 봤다. 차가 있다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가라쓰 성에서는 가라쓰 도자기 작품, 역사 자료, 기자키 모리타카의 그림들과 일본 각지의 유명한 성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다.

 

 

 

관람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

 

 

 

 

 

 

 

 

가라쓰역 주변 산책 중

 

 

 

 

 

 

 

동네가 참 평화롭다. 점심 시간인데도 이렇게 한산하다니. 다들 도시락을 싸오는 건가..

 

 

이런 옛날식 집을 보면 왠지 마음이 더 편해진다.

 

 

 

이제 다음 코스인 요부코로 가기 위해 가라쓰 버스센터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