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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도쿄 디즈니시(Tokyo Disneysea)에서 보낸 하루


어제보다 좋은 날씨.


처음 가보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마지막까지 디즈니시와 디즈니랜드를 두고 고민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 주변에 호텔 잡고 2박 3일 일정으로 즐기는 사람도 꽤 많다고 한다. (부럽다..)


디즈니 리조트 라인 열차도 귀엽다.


드디어 디즈니시가 보인다. 


2013년이 도쿄 디즈니리조트 30주년. 중학생 시절, 여름방학 때 여길 다녀온 녀석이 있었다.


해피니스 그리팅 온 더 시. 30주년 코스튬을 입은 디즈니 캐릭터들이 배를 타고 등장한다.


첫 선택은 토이 스토리 마니아


아주 짜릿한 놀이기구는 아니지만, 토이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는 즐거운 경험. 줄이 짧아 보였지만, 2시간 기다렸다. 이건 보통 수준.


여기서도 작은 공연이 열리는 중


일본인들의 의상 & 소품 센스


진짜 잠수함을 탄 기분이 들었던 해저 2만 마일


놀이공원의 별미(?)는 칠면조가 아닐까. (맛은 별로..)


알라딘 지니 회전 목마를 타고, 매직 램프 극장도 봤다.


커리맛 팝콘도 있다! 디즈니시의 다양한 팝콘을 맛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


같이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인디아나 존스는 이날 운행을 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예쁜 가게들도 많다.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도널드 양반. 다음 코스는 미리 예약한 타워 오브 테러


12시 50분에 예약한 패스트 패스







디즈니시 최고 인기 캐릭터 더피와 함께 사진 찍는 사람들


타워 오브 테러는 처음 타는 사람들이 특히 재밌을 것 같다. 이후에는 긴장감이 떨어질 것 같지만-


벌써 저녁이다.


머메이드 라군도 굉장히 훌륭하다. 볼거리가 풍성 


머메이드 라군 극장에서 인어공주 쇼를 관람





해산물 피자와 후렌치 후라이, 메론 소다 등이 있는 세트 메뉴


마지막으로 스토어까지 구경하며 기념품 구입


저녁 풍경도 아름답다





  • Favicon of https://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4.05.15 21:08 신고

    일본에 6년째 살고 있는데 아직 디즈니랜드, 디즈니씨도 못가봤어요.
    언제 한번 가보나.. 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4.05.22 23:51 신고

      와.. 6년이나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디즈니랜드, 디즈니씨는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평일에 갈 수 있는) 관광객들보다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s://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4.05.23 23:18 신고

    맨날 집에 가는 전철에는 디즈니랜드에서 도내로 돌아갈때 갈아타는 역을 거쳐서 가서..
    퇴근전철에는 디즈니랜드 관련 상품같은거 구입한 사람들로 가득하답니다.
    나도 언젠간 꼭 가보리라!!!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4.06.09 01:57 신고

      저도 양손 무겁게 뭔가를 들고 숙소로 왔던 기억이 납니다. ^^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가실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더 부럽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선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가기 힘들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