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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오사카 & 교토] 타워 레코드, 북오프 그리고 디스크 유니온까지, 음반점 순례 스페셜 본문

이런저런 기록들/일본여행

[오사카 & 교토] 타워 레코드, 북오프 그리고 디스크 유니온까지, 음반점 순례 스페셜

화이트퀸 2018.06.02 22:30


간사이 여행기는 길었고 음반점도 꽤 자주 갔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엮어봤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1년 만에 완결할 뻔 ㅠㅠ)


처음 방문했던 곳은 난바 타워 레코드다. 오사카에 가면 항상 들르게 되는 곳. 





영화 흥행과 더불어 사운드트랙까지 화제였던 베이비 드라이버 



오케이 컴퓨터 재발매로 라디오헤드가 많이 보였다. 



일본반 프리미엄은 딱히 없었던 아노니 앨범



1,200엔에 판매 중인 컴필레이션 앨범들



프린스 책도 꽤 많이 보였다.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난바 북오프로 순간이동


일단 음반부터 구경하기 시작


초기 핑크 플로이드가 커버인 크로스비트 싸이키 팝 스페셜



비요크 귀엽다


롤링 스톤스 책은 꽤 비싸게 판매 중



난바 파크스 주변 서점에서 발견한 아주 흥미로운 책


음덕의 영국 성지순례 가이드라 할 수 있다. 그냥 사올 걸 그랬나봐. 


다른 흥미로운 책도 많았다. 



뜬금없이 등장한 데드풀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디스크 유니온. 신주쿠에만 있는 게 아니었구나! 





사진에서도 흥분이 느껴진다. 


라우드 파크 광고. 올해는 왜 안 열리는 걸까. ㅠㅠ





락킹 온 79년 9월호 커버는 레드 제플린



이것도 70년대에 나온 뮤직 라이프



디스크 유니온 특유의 세세한 장르 구분



오사카 디스크 유니온은 한큐 히가시 나카도리 상점가에 있으니 꼭 가보시길! 도쿄만큼 크진 않아도 구색은 아주 훌륭함. 



여긴 미나미센바 북오프. 도톰보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매장 앞에 108엔 시디들이 잔뜩 보였다. 



여기도 중고 음반점인데 시간이 늦어서 가보진 못했다. 



교토에서는 사진을 거의 안 찍었는데, 호리카와 고조점 + 산조역 + 가와라마치 북오프를 방문했었다. (이틀 중 하루는 방문한 셈)



교토 필수 코스(?)가 된 가와라마치 타워 레코드도 잊지 않고 방문했다. 


전부 세어보니 음반점을 간 날이 더 많았구나. 이젠 돗토리현 여행기를 올려야 할 시간



화이트퀸

2 Comments
  • 프로필사진 멜로딕하드락 2018.07.17 14:58 신고 안녕하세요 예전에 후쿠오카 음반순례기에 댓글 남겼었던 ㅇㅇㅇ 입니다
    기억나시나 모르겠지만 그간 별고 없으셨나봅니다.
    부럽네요. 저는 오사카에 안(못)간지 7년째라 그간 디스크유니온 오사카점 생긴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못 가고 사진만 보는 심경이란... 카와라마치에 북오프가 큰 게 생겼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역시...
    테이크제이는 가봤습니다^^ 계단이 한사람 지나갈수 있는 아주 좁은데 올라가서는 안 사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칸사이 이맘때 가면 쪄죽을텐데 그런 기억나네요. 처음에 9월초에 갔는데도 우와 덥다 라고 느꼈는데 지금 7월중순이면
    죽음이죠. 오사카에 있던 작은 중고가게들 아직 있나 모르겠군요. 디스크제이제이 라던가 사운드팩 이라던가?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8.07.26 14:04 신고 반갑습니다. :) 제가 8월에 또 일본을 가는데 엄청나게 더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예전만큼 음반에 열정이 있는 건 아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들 위주로 방문하지만,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코스네요. 음반점을 구경하는 것은 여전히 즐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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