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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미즈키 시게루 로드 산책, 기념관 관람, 유메 미나토 타워 본문

이런저런 기록들/일본여행

[돗토리] 미즈키 시게루 로드 산책, 기념관 관람, 유메 미나토 타워

화이트퀸 2018.06.16 16:36

2018년 새해를 타국에서 맞기로 결심하고 떠났던 돗토리현 여행기를 이제야 올린다. 에어 서울 특가로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인파로 뒤덮인 2017년 오사카보다 더 좋았다. 



처음 마주한 요나고 공항. 미리 예약한 렌터카 센터 앞에서 대기 중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멀지 않았다는 안내판이 보인다. 평화로운 거리를 보니 벌써부터 눈과 마음이 정화된다.



주차를 마치고



생애 첫 돗토리 여행을 하게 된 미즈키 시게루 로드 간판을 촬영. 사카이미나토 역에서 시작되는 요괴 거리로 150개가 넘는 동상이 있다고 한다. 특색 있는 상점도 많고 산책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무난한 첫 코스를 원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듯.  




거리 중간에 있는 요괴 신사


새로운 볼거리가 풍성하구나.


요괴 천국



요괴 빵을 판매하는 고베 베이커리



요괴 이발소



어묵 & 곤약 통조림도 판매한다. 



점심식사는 거리 안에 있는 가게 중 하나로 결정! (뒤늦게 마구로 라멘을 먹었어야 했다며 후회함.) 



런치 메뉴인데 역시 맛있었다. 튀김은 역시 일본



어서 오세요.


저기 보이는 마구로 라멘집. 



처음 돗토리 가는 분은 꼭 마구로 라멘을 드셔보시길! ㅠㅠ



미니 유원지 같은 게게게의 요괴 낙원. 찻집도 운영하고 있다.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도 구경하기로 했다. 입장료는 성인 700엔인데 당시 외국인은 20% 할인을 해줬던 걸로 기억한다.



요괴 사진과 자료, 만화 등이 가득하다. 



돗토리현을 상징하는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 지난 2015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 



놓쳤으면 섭섭했을 요괴 열차. 



다음 코스는 유메 미나토 타워. 입장료는 300엔



요나고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타워 주변에서 제법 괜찮은 사진을 건졌다. 



저녁식사는 숙소인 도요코인 요나고 에키마에 주변 상가에 있는 인도 요리집에서



일본에서 인도 요리를 먹은 것은 처음이네. 역시 맛있었다. 


기간한정으로 나온 멜론맛 호로요이 구매. 내 호기심을 탓하게 하는 맛이었어. 


요나고 스테이션 촬영을 끝으로 하루를 마무리. 인적이 드물고 마음껏 숨 쉬며 걸을 수 있었던 게 참 좋았다.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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