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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사가] 야마토 이온몰, 사가현청 산책, 쿠라 스시, 유메타운 쇼핑과 튀김 정식 오후 2시 정도에 사가 야마토 이온몰 도착 모든 걸 제쳐두고 이온몰 안에 있는 타워 레코드부터 구경하기 시작 MGMT는 겨우 한 페이지 실렸구나. 슬프다. 작년에 나온 벡 앨범도 열심히 프로모션 중 치사하게 귀여운 리락쿠마를 내세운 컴필레이션 이 앨범, 너무 귀여워서 언젠간 사게 될 것 같다. 언제부턴가 굿즈 보는 재미가 쏠쏠해진 타워 레코드 엠지엠티 4집 일본반. 일본 한정 보너스 트랙이 있었다면 바로 샀을 텐데. 언제나 즐거운 음반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이온 시네마를 구경하기로 굿즈 구경을 마치고 점심은 근처 우동가게에서 후루룩 사가 북오프 다카키 세마치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매장 내부 사진이 없는데, 혼조마치에 있는 북오프 플러스도 방문했다. 산책하기 좋은 사가현청도 다시 방문함 마침 사가 뮤.. 더보기
[사가] 처음 경험한 일본 극장 109 시네마, 한적한 오기 공원 산책, 양갱자료관 더는 놀랍지 않은 뒷북 여행기. 4월 말부터 노동절까지 연결된 연휴에 사가현을 다녀왔다. 아직은 관광객이 넘칠 정도는 아니어서 후쿠오카보다 차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반가운 사가 공항 렌터카로 공항을 벗어나는 중 첫 목적지는 사가 109 시네마.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개봉했을 때인데, 일본 극장에서 보게 되었다. 일본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건 처음 있는 일. 우리를 반겨주는 데드풀 가족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별 인기가 없는 마블 영화 팝콘 세트도 구매했다. 적당한 양이 마음에 들어. 영화 관람요금은 1인 1,800엔. 일본 물가를 고려하면 비싼 건 아니다. (한국이 곧 따라잡을 기세) 덕후가 원하는 걸 잘 아는 나라라 그런지 굿즈가 한국보다 뛰어나다. 극장은 쾌적했고 일본 관객들은.. 더보기
[사가] 북오프 이마리, 사가 타워레코드와 돈키호테, 유메타운 쇼핑 처음 가보는 북오프 이마리. 이런 시골마을에도 북오프는 하나씩 있다. 음반은 생각보다 적었지만, 책은 꽤 많았다. 퀸 밀라노 공연 부틀렉을 250엔에 팔고 있어서 기념(?)으로 구매했다. 루 리드 커버인 락킹 온도 하나 겟. 사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타워레코드를 구경하기 위해 들른 이온몰 언제 봐도 반가운 타워 간판 스타워즈 스페셜 전부 탐난다. 계속 머물며 찍게 되는.. 데이빗 보위 코너 락킹 온 단골 커버 모델 노엘 갤러거 굿즈가 더 다양해졌다. 락페에 입고 가고 싶은 타워 레코드 우비 데이빗 보위 시디 하나 사고, 이온몰을 조금 더 구경 정말 적절한 모델이다. 이제 다음 코스인 돈키호테로 이동 각종 먹거리들을 돈키호테에서 쓸어왔다. 참고로 5000엔 이상 구매하신다면 꼭 면세 혜택을 받으시길. 시.. 더보기
[이마리] 산책하기 좋은 소박한 도자기 마을 다케오 구경을 마치고 오후 4시경에 도착한 도자기 마을 이마리 마을 입구부터 도자기로 가득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자기 마을을 둘러볼 차례. 도자기에 별 관심이 없어도 산책하기 좋은 소박한 마을이다. 공방이 모여 있는 나베시마한요코엔. 가격은 (대체로 비싸지만) 천차만별 반갑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보는 냥이들 내가 좋아하는 낡은 풍경 사람이 많지 않아 더 평화롭다. 이런 마을을 유유히 산책하는 자체가 충분한 힐링! 한국어 안내는 처음 본다. 대부분 저 안내처럼 구경만 하는 듯. 중국 관광객들이 보인다.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 포함된 도자기로 만든 종을 하나 사고, 마을 구경을 마쳤다. 이마리 풍경 새로운 곳에서 묵어보고 싶은 생각에 숙소도 이마리로 잡았다. 일단 호텔 앞 슈퍼에서 이것저것 쇼핑 호텔.. 더보기
[다케오] 다케오 신사, 고야지 절, 온천 신관, 다이쇼지 절, 그리고 사가 에키벤 계속되는 다케오 명소 탐방. 첫 코스는 다케오 신사 아주 유명한 녹나무길 대나무 숲을 지나면... 3,000년 이상 된 큰 녹나무가 보인다. 일본에서 일곱 번째로 크다는 이 거목의 장엄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엄청나게 좁고 험한 길을 차로 달려 도착한 다이쇼지 절. 인적이 거의 없고,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듯하다. 6~7월에 피어나는 수국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으며, 연리지 나무가 있음. 높고 외딴 곳에 위치한 다이쇼지 절 렌터카가 없다면 경험 불가능한 코스 여기는 고야지 절 이곳에선 곰돌이 푸를 모시고 있다. ㅎㅎ 다케오 온센 역 한국인 관광객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인 듯. 수차례 그랑프리를 수상한 사가 에키벤은 놓칠 수 없는 코스 중 하나 현지 사람들은 저렴한 커리 세트를 많이 먹고 있다. .. 더보기
[다케오] 최고급 A5 사가규가 포함된 저녁식사, 미후네야마라쿠엔 꽃 축제 특별한 4월 15일을 위해 떠난 사가. 하지만 전날 구마모토 지진으로 불안감이 가득했다. 사가 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자마자 다케오로 출발. 공항에서 다케오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 @ 구마모토 지진과 무관해 보이는 사가현. 도착 5분 만에 오길 잘했다며 감탄. 잠시 들른 로손 편의점. 마침 즉석복권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커피맛 젤리가 가득한 음료 당첨! 예상 외로 아주 맛있었다. 무알콜 맥주에 시선을 빼앗김 드디어 다케오 도착! 호텔에 도착하면 주는 웰컴과자와 말차, 따뜻한 물티슈 오늘 묵을 숙소는 다케오를 대표하는 명소 미후네야마 관광호텔. 숙박비는 3만 엔에 가깝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최고급 A5 사가규가 포함된 저녁식사 + 아침식사 제공) 넓고 편안한 공간 3월 18일부터 5일 8일까지 .. 더보기
[우레시노] 미인탕으로 알려진 우레시노 온천 마을의 료칸 모토유 핫케이 사세보에서 멀지 않은 우레시노 온천 마을 도착. 체크인 예정시간보다 30분 늦었는데, 안내하는 분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해하며 1층 로비로 이동. 사진은 이렇지만, 꽤 넓고 편안한 료칸이다. 우레시노를 대표하는 고급 료칸 모토유 핫케이. 의외로 한국인은 많이 찾지 않는 것 같다. 우레시노 온천 마을 산책 도요타마히메 신사 1~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작고 정겨운 온천 마을이다. 공중목욕탕인 씨볼트노유 정말 예쁘다 여긴 우레시노 온천 공원 예쁜 다리를 건너 다시 모토유 핫케이로~ 벌써 어두워졌다. 방으로 직접 가져다주는 저녁식사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까지, 배터지게 먹었다. (내 위장 기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찍어본 목욕탕. 화려하진 않지만, 물이 정말 좋다. 갑자기 피부가 매끈매끈해져.. 더보기
[사가현] 산책하기 좋은 가라쓰역 주변과 가라쓰성 이른 아침 하카타역 오늘도 하카타역의 명물 일포르노델미뇽 크로아상 구입 지하철이 매우 한산하다.. 메이노하마역에 도착. 하카타역에서 쿠코 라인으로 19분이 걸린다. 메이노하마 역에서 JR 치쿠히 라인으로 갈아탄 뒤 50분 만에 오늘의 여행지인 가라쓰역에 도착했다. 가라쓰는 사가현이지만, 하카타역에서도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가라쓰 역 쇼와 버스를 타고 가라쓰성으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날이 추워서 버스를 선택) 건너편에 보이는 가라쓰성 지하도를 지나면 바로 가라쓰성이 코앞에 가라쓰성 앞에서 만난 고양이 가라쓰성 주변에 학교도 있다. 여기 학생들은 정말 바르게 자랄 것 같다. 계단으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타는 방법도 있다. 단, 공짜는 아니고 100엔을 내야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