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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

[후쿠오카] 오픈 탑 버스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 텐진 북오프, 쇼라쿠 모츠나베 오픈 탑 버스 정류장 주변인 후쿠오카 시청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버스 탑승 앞두고 시간이 남아 잠시 공연 관람 무려 6년 만에 오픈 탑 버스를 타게 됐다. 그땐 버스가 빨간색이었고,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완벽하게 즐기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버스에 탑승 인기 코스는 전부 매진이라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를 선택했다. 도시 고속도로에서 해안 경치도 보고 후쿠오카 야후 돔도 볼 수 있는 알찬 코스다. 후쿠오카에 두 세번 정도 방문했다면 추천하고 싶은 코스. 멀리 보이는 야후 돔 언젠가 묵어보고 싶은 힐튼 호텔 건물들도 예쁘다 후쿠오카는 너무 많이 가서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아주 재밌었다. 다음엔 꼭 빨리 예약해서 80분짜리 나이트 크루즈 후쿠오카 타워 코스를 경험해볼 생각 후쿠오카 오픈 탑 버스 .. 더보기
[후쿠오카]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스시로, 돈키호테, 고코쿠 오므라이스, 북오프 & 타워 레코드 2019-08-03 ~ 08-06 휴가철인데 예상외로 한산한 인천공항 주차장 후쿠오카 공항을 너무 자주 가서 그런지 도착 기념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다. 여긴 3일간 묵을 숙소인 슈퍼 호텔 하카타 주변 고후쿠마치 하필 후쿠오카에 대형 공연이 몇 개 잡혀 있어 호텔 대부분이 평소보다 2~3배 비싼 요금을 받고 있었다. 슈퍼 호텔 하카타는 그나마 저렴했음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왔더니 벌써 저녁 7시가 넘었다. 저녁식사는 하코자키-큐다이마에 역 주변의 스시로로 결정.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은 동네라 좋다. 시작은 어김없이 달걀찜으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도로 스시로를 필수 방문 코스로 만들어버린 주범 이쿠라 다른 초밥과 디저트 메뉴도 맛있었다. 나고야에서 실망했던 기억을 깨끗이 지움 마침 주변에 돈키호테까지 .. 더보기
[나고야] 사카에 주변 바나나 레코드, 북오프, 타워 레코드, 돈키호테까지 하루에 돌기 지난 6월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리기 시작함. 마지막 나고야 여행이 2014년이었으니, 무려 5년 만이네. 매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런 안내문을 받는 게 익숙해졌다.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은 3층 버스라인 3번, 12번에서 AICC 방면 셔틀버스 탑승 후 하얏트호텔 / 이마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는 것만 기억하시길. 새우튀김과 회를 맛볼 수 있는 정갈한 일본식 메뉴. 특별하진 않아도 무난한 선택. 덜 바삭한 새우튀김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에 묵을 숙소는 호텔 액텔 나고야 니시키. 사카에 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여러모로 편했다. 역시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최고구나. 숙박비는 주말 하루 포함 3박에 29,000엔. 마니아 취향의 중고 음반점인데, 변함없이 .. 더보기
[구마모토] 직항은 처음. 여기저기 쏘다니며 즐긴 시내 여행 2018.12.29~2019.01.01보통 후쿠오카나 사가에서 들른 구마모토를 직항으로 오게 됐다. 2018년 마지막 날과 2019년 첫날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구마몽이 반겨주는 공항 정말 작은 구마모토 공항 오랜만에 차 안 빌리고 남큐슈 레일패스를 끊었다. 가고시마에 갈 예정이기 때문에. 스이젠지 공원 역에 내려서 숙소로 가는 길. 날씨 좋고, 공기도 아주 좋다. 3일간 묵을 숙소인 마츠야 별관에 짐을 맡기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바로 나왔다. 마츠야 별관 3일 숙박비는 34,440엔 숙소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스이젠지 역. 열차가 자주 안 다녀서 시간을 잘 보고 가야한다. 요아스마치 스시로. 저 우니(성게알) 프로모션 깃발을 보고 얼마나 설렜는지. 시작부터 성게알 초밥 대잔치.. 더보기
[기타큐슈] 고쿠라 역 주변 쇼핑하기, 다시 찾은 고쿠라성 사진부터 쓸쓸함이 느껴지는 마지막 날 아침 고쿠라 대표 빵집 시로야 시로야 대표 메뉴와 스타벅스 기간 한정 음료 남은 시간은 고쿠라 역 주변 상가들 돌며 쇼핑하기 27일 기간 한정 오픈으로 판매 중이었던 호코로 쿠키. 안 사왔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격이 다른 맛이었다. 귀여운 에코백도 구경하고 일본 한정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비틀스 음반을 장당 302엔에 팔고 있었다. 크로스비트 벡 커버 백화점 건물에서 발견한 나고야 테바사키 안 가면 왠지 서운할 것 같아 다시 찾은 고쿠라성 여긴 작은 음반점인데,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후쿠오카에만 있는 줄 알았던 카페 델솔이 고쿠라에도 있는 걸 여행 첫날에 우연히 발견했다. 결국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결정 매일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은 예쁘고 부드러운 팬케이.. 더보기
[기타큐슈] 고쿠라 스시로, 보더라인 레코드 & 북오프, 아뮤 플라자 텐진 호르몬 이제야 정리하기 시작한 8월 기타큐슈 여행 사진들. 2박 3일 일정에 날씨도 상당히 더워서 찍은 사진이 적다. (이 사진은 새벽 5시 인천공항) 오랜만에 온 기타큐슈 공항. 정말 작다. 렌터카를 받고 숙소가 있는 곳으로 바로 이동 와카히사초 다하라 헤어 살롱 이번에 빌린 차량 리락쿠마 15주년 고쿠라 리버워크 시네마 8 점심식사는 고쿠라 스시로에서 한국에는 이만한 스시집도 드물기 때문에 더 빠져들게 되는 가성비 할로 데이 기타큐슈 빵 비주얼과 냄새에 약한 나에게 이건 고문이야 늘 감탄하게 되는 다양한 카레들 나를 유혹하는 컷 과일들 각트를 모델로 세운 감숙 바나나 (제품명은 프리미엄 감숙왕) 너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백화점 등에서 비싸게 파는 고급 과일 같은 맛 북오프도 빠.. 더보기
[사가] 야마토 이온몰, 사가현청 산책, 쿠라 스시, 유메타운 쇼핑과 튀김 정식 오후 2시 정도에 사가 야마토 이온몰 도착 모든 걸 제쳐두고 이온몰 안에 있는 타워 레코드부터 구경하기 시작 MGMT는 겨우 한 페이지 실렸구나. 슬프다. 작년에 나온 벡 앨범도 열심히 프로모션 중 치사하게 귀여운 리락쿠마를 내세운 컴필레이션 이 앨범, 너무 귀여워서 언젠간 사게 될 것 같다. 언제부턴가 굿즈 보는 재미가 쏠쏠해진 타워 레코드 엠지엠티 4집 일본반. 일본 한정 보너스 트랙이 있었다면 바로 샀을 텐데. 언제나 즐거운 음반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이온 시네마를 구경하기로 굿즈 구경을 마치고 점심은 근처 우동가게에서 후루룩 사가 북오프 다카키 세마치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매장 내부 사진이 없는데, 혼조마치에 있는 북오프 플러스도 방문했다. 산책하기 좋은 사가현청도 다시 방문함 마침 사가 뮤.. 더보기
[오사카 & 교토] 타워 레코드, 북오프 그리고 디스크 유니온까지, 음반점 순례 스페셜 간사이 여행기는 길었고 음반점도 꽤 자주 갔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엮어봤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1년 만에 완결할 뻔 ㅠㅠ) 처음 방문했던 곳은 난바 타워 레코드다. 오사카에 가면 항상 들르게 되는 곳. 영화 흥행과 더불어 사운드트랙까지 화제였던 베이비 드라이버 오케이 컴퓨터 재발매로 라디오헤드가 많이 보였다. 일본반 프리미엄은 딱히 없었던 아노니 앨범 1,200엔에 판매 중인 컴필레이션 앨범들 프린스 책도 꽤 많이 보였다.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난바 북오프로 순간이동 일단 음반부터 구경하기 시작 초기 핑크 플로이드가 커버인 크로스비트 싸이키 팝 스페셜 비요크 귀엽다 롤링 스톤스 책은 꽤 비싸게 판매 중 난바 파크스 주변 서점에서 발견한 아주 흥미로운 책 음덕의 영국 성지순례 가이드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