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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이웃 블로그 + 추천 블로그 링크 모음 [ 국내, 해외 음반 쇼핑몰 모음 ] [ 즐겨 찾는 해외, 국내 뮤지션 ] 화이트퀸의 이웃 블로그 + 추천 블로그 화이트라이더 http://whiteryder.tistory.com conermusic http://conermusic.tistory.com Mikstipe http://mikstipe.tistory.com 델리키트 http://blog.naver.com/funky829 Soundz http://soundz.egloos.com 음반수집가 http://ballad.egloos.com 버러지의 골방 http://blog.daum.net/gregsamsa 후추상사 http://blog.naver.com/ledzeppeline 절판소장 http://blog.naver.com/oopldh 햄톨 http.. 더보기
즐겨 찾는 뮤지션 (공식, 비공식) 사이트 + 음악 매거진 사이트 해외 뮤지션 Queen (http://www.queenonline.com) Paul McCartney (http://www.paulmccartney.com) Antony and the Johnsons (http://antonyandthejohnsons.com) Oasis (http://www.oasisinet.com) Noel Gallagher (http://www.noelgallagher.com) Rolling Stones (http://www.rollingstones.com) Led Zeppelin (http://www.ledzeppelin.com) Bob Dylan (http://www.bobdylan.com) Pink Floyd (http://www.pinkfloyd.com) The Doors (.. 더보기
화이트퀸의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씨즈(Nick Cave And The Bad Seeds) 컬렉션 198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씨즈(Nick Cave And The Bad Seeds)는 계속 꾸준하게 활동하며 디스코그래피를 쌓아갔다. 지난 30여 년간 발표한 정규 앨범은 15장, 여기에 라이브와 컴필레이션을 더하면 20장이 넘는다. 또한, 2006년부터 시작한 그린더맨(Grinderman)도 있다. 나는 과거 앨범들을 리마스터링 재발매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닉 케이브를 들었다. 흐린 날 혼자 마시는 한 잔의 술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닉 케이브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나의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씨즈 컬렉션 *Birthday Party - Hits *Nick Cave & The Bad Seeds - Kicking Against The Pricks (.. 더보기
화이트퀸의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컬렉션 - 2013 Ver. 이건 2011년 포스팅에 올린 사진 (화질이...) My Dream Theater Collection - Images And Words - Awake - A Change Of Seasons - Metropolis Part2 : Scenes From A Memory - Through Her Eyes (Single) - Live Scenes From New York (3 CD) - Greatest Hit (2 CD)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3 CD) - A Dramatic Turn Of Events - Dream Theater (CD + DVD) 기존 컬렉션에 포트노이 없이 발표한 앨범 두 개 추가. A Dramatic Turn Of Events 앨범. 조던의 활약이 돋보.. 더보기
화이트퀸의 트래비스(Travis) 컬렉션 화이트퀸의 트래비스 컬렉션*Sing (Single CD 1) *Singles *At The Palace (CD + DVD) *The Boy With No Name *Ode To J. Smith *Where You Stand (Deluxe Edition) (CD + DVD) *Singles (DVD) 싱글 몇 장을 팔아서 남은 게 많지 않지만, 인기가 떨어진 이후 발표한 앨범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 올해 발표한 [Where You Stand]도 마음에 든다. 내심 단독 내한공연을 기대 중인데, 이미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출연한 게 변수다. 그래도, 아시아 투어를 한다면 한국을 또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최고의 B-Side 트랙 중 하나인 'Ring Out The Bell'과 센스 넘치는 퀸 커버곡 'Kill.. 더보기
화이트퀸의 버브(The Verve) 컬렉션 *The Verve E.P. *A Storm In Heaven *No Come Down *A Northern Soul *Urban Hymns *Bitter Sweet Symphony (Single) *Forth (Japanese Edition) *This Is Music: The Singles 92-98 (DVD) 버브의 앨범은 매우 일관성 없게 가지고 있다. 국내반, 수입반, 일본 특별반, 싱글, DVD 등 여러 아이템이 쌓여 이런 컬렉션이 만들어졌다. 앨범을 낼 때마다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는 등 밴드 내부적으로는 그리 순탄치 못했지만, 음악만큼은 완벽했던 그들. 하지만 나는 버브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부클릿은 초기작들이 더 화려하다. 특히 저 EP는 구하는 게 수월하지 않.. 더보기
화이트퀸의 뮤지션 사인 시디(Sign CD) 컬렉션 음반을 정리하다 사인 CD들을 꺼내봤다. 좋아하는 앨범과 어쩌다보니 가지고 있는 앨범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게 흥미롭다. 몇 개의 앨범은 양도할 생각. 이 음반들을 보니 어디서든 가끔은 보게 되는 뮤지션 친구들에게 미리 사인 좀 받아둬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막상 또 꺼내놓고 보니 흐뭇하구나. (음반 덕후들의 흔한 자기만족) 이건 사인 시디는 아니고 500장 한정으로 발매된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의 앨범이다. 하단을 자세히 보면 25라는 숫자가 써있다. 500장 중 25번. 제법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김윤아의 2집. 오래된 앨범이라 부클릿이 낡았다. 자우림 7집. 내 이름까지 적혀 있어서 누구에게도 넘길 수 없다. 자우림 8집. 보통 인연이 아니다. 아트 디렉터.. 더보기
화이트퀸의 패티 스미스(Patti Smith) 컬렉션 결국엔 박스셋 [The Arista Years 1975 / 2000]을 손에 넣었고, 정규 앨범을 전부 갖게 되었다. 대신 가지고 있던 앨범 몇 개를 헐값에 팔았고. 이게 박스셋 구성이다. LP 미니어처는 아니어서 조금 아쉽다. 이런 컬렉션을 완성 *Horses (The Arista Years 1975 / 2000 Box Set) *Radio Ethiopia (The Arista Years 1975 / 2000 Box Set) *Easter (The Arista Years 1975 / 2000 Box Set) *Wave (The Arista Years 1975 / 2000 Box Set) *Dream Of Life (The Arista Years 1975 / 2000 Box Set) *Gone Aga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