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부틀렉은 대부분 팔았는데도 여전히 많다. 초기작들은 대부분 재발매 버전을 다시 샀고. 올해는 [Zooropa] 20주년 에디션을 발매하려나? 게다가 신보도 발매할 예정이라는데, 뭐든 나오면 사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Boy (Deluxe Edition) (2 CD)
*October (Deluxe Edition) (2 CD)
*War (Deluxe Edition) (2 CD)
*Live : Under A Blood Red Sky (CD + DVD)
*The Unforgettable Fire (Deluxe Edition) (2 CD)
*The Joshua Tree (Deluxe Edition) (2 CD)
*Rattle And Hum
*Achtung Baby (20th Anniversary Edition) (2 CD)
*Zooropa
*Pop
*Discotheque (U.S.A 5 Track Single)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The Best Of 1991 - 2000 + B Side (2 CD + Bonus DVD)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DVD Edition)
*18 Singles
*No Line On The Horizon
DVD도 꽤 많다. 공연을 못 본 한이 소비로 이어진 걸까. 보노 보컬은 1980년대가 최상이지만, 볼거리와 스케일은 2000년대를 따라올 수 없다. 1990년대는 딱 그 중간.
*The Joshua Tree
*Rattle And Hum
*Zoo TV Live From Sydney
*Go Home : Live From Slane Castle Ireland
*The Best Of 1990 - 2000
*Vertigo 2005 Live From Chicago
*360 At The Rose Bowl
꽤 오래전부터 기사들을 모은 스크랩북 분량도 엄청나다. 이미 200 페이지를 훌쩍 넘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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