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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삿포로] 가을 축제 오텀 페스트, 스프카레 맛집 스아게 플러스


전차가 다니는 삿포로 시내


삿포로 숙소는 로텔 드 로텔이다. 1일 숙박비는 규모에 비싼 편. (18,000엔)

깔끔한 내부와 로비. 호텔에 계신 분들도 모두 친절하다. 


호텔을 나와서


본격적인 시내 구경을 시작


홋카이도 관광 안내 센터


삿포로의 랜드마크 타워 TV 탑이 보인다.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720엔


때마침 삿포로 가을 축제 오텀 페스트가 열리는 기간이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축제. 


사람들로 북적북적


와인 바도 있다. 


멜론 모자를 쓰고 계시네. 


줄이 꽤 길었던 이 가게를 선택! 


오니기리와 굴을 먹었는데, 가성비가 아주 나빴다. 여러분, 줄이 길다고 반드시 맛있는 건 아닙니다. 


(겨우 맥주 한 잔에 술이 좀 올랐지만) 즐거웠다. 


이 녀석 너무 귀엽다. 다음엔 꼭 사와야지. 


대기가 꽤 길었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삿포로 명물인 스프카레 맛집 스아게 플러스


유명한 집이라 사인이 많구나. 


국물이 많고 재료가 아주 신선한 스프카레. 이 동네에 살았다면 1주일에 한 번은 사먹었을 맛이다. 마음까지 따뜻해진 기분. 


삿포로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공항으로 가는 중


신 치토세 공항도 볼거리가 꽤 많다. 어디선가 고성을 질러대는 한국인 개저씨를 목격한 것은 불행이었지만.  


도라에몽 천국


시선을 끄는 로이스 초콜릿 월드


로이스 베이커리라니! 


오아시스 파크


이젠 정말 떠날 시간이구나. 


떠날 즈음에 르타오 치즈 케이크를 구매

실망시키지 않는 맛! 

홋카이도 여행은 처음이라 놓친 것도 많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삿포로 중심으로 돌아볼 생각.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28 04:41 신고

    제가 빵 킬러에요. 다이어트 중인지라 자제를 하는데요. 빵만 보면 사죽을 못쓴답니다. ㅎㅎㅎㅎ 맛난곳과 멋진 거리 풍경들을 잘 담아 오셨군요. 여행의 후기는 늘 아쉬움이 남지 않나요? 그래서 또 여행을 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7.04.03 22:25 신고

      저도 거리에서 빵 냄새를 맡으면 참기 힘들 정도로 좋아합니다. (밥보단 빵을 더 좋아하죠 ㅎㅎ) 요새는 여행지에서 일부러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오는 것 같기도 해요. 데보라님 말씀처럼 그게 또 다른 여행의 원동력이 되죠. ^^

  • 나구름 2017.05.20 04:15

    안녕하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하나만 답해주세요~
    저도 로텔 드 로텔 트윈룸 예약을 생각중인데 혹시 흡연실이었나요 금연실이었나요? 흡연실이셨다면 냄새가 많이 심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 창문은 열리는지 궁금합니다^^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