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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화이트퀸의 2020년 음악일지 (4~6월) #1 트렌트 레즈너는 앰비언트 장인인가. 사무실에서 조용히 들을 음악 필요한 내겐 선물 같은 앨범들이다. 이런 음악 취향에 안 맞아도 완성도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듯. 2008년에 발표한 Ghosts 시리즈 네 장도 들어봐야겠다. #2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록을 잘 모르지만, PFM은 꽤 좋아했다. 하지만 이 세트는 줄곧 책장에만 있었네. LP로는 많이 듣던 앨범들인데. #3 새소년 두 번째 EP는 7인치 바이닐 사이즈다. 첫 EP처럼 계속 듣게 되진 않네. #4 계절과 안 어울리는 ‘Last Christmas’ 뮤비를 봤다. 4k 복원이 좋긴 좋구나. 퀸, 보위도 어서 고화질을 달라. #5 지금까지 최소 300장은 산 해외 중고 음반 사이트 세컨드 스핀이 오늘 문을 닫았다. 슬프다. #6 좋아하는 음악.. 더보기
2014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월 3일(일) 후기 (스타세일러, 트래비스) 2014년 8월 3일 일요일, 날씨 : 비 Starsailor 무대에서 만난 스타세일러는 앨범, 영상으로 접했을 때와 차원이 달랐다. 생각보다 더 아름다웠고, 드라마틱했으며, 에너지가 넘쳤다. 빗방울은 점점 굵어졌지만 'Tell Me It's Not Over'가 연주될 때는 모든 걸 내려놓고 뛸 수밖에 없었다. 관객들의 열기는 유럽보다 더 뜨거웠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한 제임스 월쉬도 굉장히 흡족해하는 모습이었다. 밴드의 재결성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이유를 찾았다. In the Crossfire Alcoholic Starsailor Setlist 01 Poor Misguided Fool 02 In the Crossfire 03 Alcoholic 04 Fever 05 Boy In Waiting 06 Lu.. 더보기
2014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 해외 밴드 최신 셋리스트(참고용) 주요 라인업 2014년 8월 1일 (금) 이승환 ∙ Suicidal Tendencies ∙ Crossfaith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피해의식 2014년 8월 2일 (토) Kasabian ∙ The Horrors ∙ Boys Like Girls ∙ Crash ∙ Idiotape ∙ 장미여관 ∙ 이지형 2014년 8월 3일 (일) Travis ∙ Starsailor ∙ 장필순 & 조동희 & 오소영 ∙ 어반자카파 ∙ Scandal ∙ Rux Kasabian - Most Festival 2014 (2014년 7월 3일) 01 bumblebeee * 02 Shoot the Runner 03 Underdog 04 Days Are Forgotten 05 eez-eh * 06 stevie * 07 The Dobe.. 더보기
화이트퀸의 트래비스(Travis) 컬렉션 화이트퀸의 트래비스 컬렉션*Sing (Single CD 1) *Singles *At The Palace (CD + DVD) *The Boy With No Name *Ode To J. Smith *Where You Stand (Deluxe Edition) (CD + DVD) *Singles (DVD) 싱글 몇 장을 팔아서 남은 게 많지 않지만, 인기가 떨어진 이후 발표한 앨범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 올해 발표한 [Where You Stand]도 마음에 든다. 내심 단독 내한공연을 기대 중인데, 이미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출연한 게 변수다. 그래도, 아시아 투어를 한다면 한국을 또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최고의 B-Side 트랙 중 하나인 'Ring Out The Bell'과 센스 넘치는 퀸 커버곡 'Kill.. 더보기
변함없이 아름답고 따뜻한 멜로디, 트래비스(Travis)의 'Where You Stand' 01. Mother 02. Moving 03. Reminder 04. Where You Stand 05. Warning Sign 06. Another Guy 07. A Different Room 08. New Shoes 09. On My Wall 10. Boxes 11. The Big Screen Deluxe Edition 12. Anniversary 13. Parallel Lines (Daydream) 5년 만에 돌아온 트래비스 2008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난 트래비스(Travis)가 2009년 올림픽 홀에서 펼친 두 번째 내한공연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유별난 한국 팬들의 순수한 열정은 밴드를 감동시켰고, 결국 최고의 무대가 .. 더보기
일본 지진으로 프란 힐리 아시아 투어 및 내한공연 취소 Hey Japan, what a terrible few days these have been. We are all wishing you well. I’m very sorry to hear the terrible news from Japan today. Our thoughts are with the Japanese people at this time. Due to the earthquakes and Tsunami in Japan the shows in Osaka, Tokyo, Seoul and Taipei in March have been cancelled. I hope to reschedule these shows in the near future. We will provide more informati.. 더보기
나의 플레이리스트_2008년 1~4월: 벤폴즈_비요크_듀란듀란_뮤즈 등 2008.01.07 KLAATU - Sub-Rosa Subway 캐나다 그룹 Klaatu의 유일한(?) 히트곡이 아닐까 싶다. 당시 비틀즈가 재결성했다는 루머와 함께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던 전설의 곡! 실제로 폴 맥카트니의 음성과 매우 흡사하다. 1970년대의 비틀즈를 만나는 기분? 2008.01.14 Beck - Beautiful Way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지만, 천재 뮤지션 Beck의 변화무쌍함이 느껴지는 곡. Beautiful Way는 마치 몽롱한 흑인 음악을 감상하는 기분이다. Window 2000이었던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MS 운영체제에 사운드 샘플로 일부가 수록되기도 했다. 2008.01.21 Take That - Shine 유쾌하다! 왕년의 아이돌? 적당히 괜찮을 줄 알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