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틀즈

모조(Mojo) 2013년 8월호, 비틀즈 1963년 스페셜 올해는 비틀즈 특집이 많네요. 모조(Mojo) 매거진 2013년 8월호도 비틀즈입니다. (50년이 지나도 여전한 비틀즈 & 스톤즈의 빠워!) 정확히 50년 전인 1963년 비틀즈 이야기를 수록했네요. 총 21페이지 분량. 대략적인 목차는 McCartney Speaks! Beat International Lennon & Epstein! Pop Goes Art-Rock The Never-Ending Tour로 꽤 디테일합니다. 1963년의 폴 "I was driving and Love Me Do came on the radio, y' know. I remember wanting to lean out the window and scream at everyone, 'Listen to this! This is m.. 더보기
Q 매거진 2013년 5월호, 비틀즈 50주년 스페셜 제목만으로 모든 게 설명되는 포스팅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Q 매거진 2013년 5월호 커버 스토리는 비틀즈(The Beatles) 데뷔 50주년 특집입니다. 총 분량은 33페이지. 대략적인 구성은 이렇습니다. In The Beginning 1965-66 (The Turning Point) Amazing But True! MACCA Speaks! (Paul McCartney) The Beatles Rebooted 1967-70 희귀한 사진들도 꽤 많습니다. "I didn't leave The Beatles. The Beatles left The Beatles." - Paul McCartne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모조(Mojo) 2012년 7월호, 비틀즈 Yellow Submarine 스페셜 오랜만에 비틀즈(Beatles) 아이템(?)을 손에 넣었군요. 잊을만하면 비틀즈 카드를 꺼내는 모조(Mojo) 매거진이 이번엔 [Yellow Submarine]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그간 발매된 모조판 비틀즈 리메이크 앨범이 마음에 드셨거나, 어쩌다보니 모으게 됐다면 놓칠 수 없겠죠. 2008년에 2개월 기획으로 진행한 화이트 앨범 CD는 (내용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지만)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5년 뒤에는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모조의 시디들이 보통 샘플러나 일반적인 잡지 부록 수준은 아니니까요. 기사는 총 19페이지입니다. 최근 재발매된 앨범과 DVD 리뷰는 아니고, 그 당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 오노 요코, 조지 해리슨 솔로 앨범, 애플 레코드 등 .. 더보기
비틀즈(The Beatles) 모조(Mojo) 매거진 커버 모음 Mojo만큼 비틀즈를 커버로 자주 장식했던 음악지가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구입한 해외 음악 잡지가 바로 Mojo입니다. 유독 The Beatles, Pink Floyd, Led Zeppelin, Rolling Stones, Oasis를 종종 커버로 장식하는 잡지입니다. 가끔은 마치 내가 창간한 잡지라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럼 Mojo속 비틀즈를 살펴보도록 하죠. 1993년 11월호 (딜런과 레논) 1995년 11월호는 세 개의 커버로 발매했습니다. 1996년 10월호 2000년 8월호 2000년 10월호 2001년 7월호는 Solo Beatles Special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습니다. 2002년 11월호 2003년 5월호는 폴 매카트니와 오노 요코입니다. 피부를 전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