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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모조(Mojo) 2012년 7월호, 비틀즈 Yellow Submarine 스페셜




오랜만에 비틀즈(Beatles) 아이템(?)을 손에 넣었군요. 잊을만하면 비틀즈 카드를 꺼내는 모조(Mojo) 매거진이 이번엔 [Yellow Submarine]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그간 발매된 모조판 비틀즈 리메이크 앨범이 마음에 드셨거나, 어쩌다보니 모으게 됐다면 놓칠 수 없겠죠. 2008년에 2개월 기획으로 진행한 화이트 앨범 CD는 (내용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지만)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5년 뒤에는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모조의 시디들이 보통 샘플러나 일반적인 잡지 부록 수준은 아니니까요.

기사는 총 19페이지입니다. 최근 재발매된 앨범과 DVD 리뷰는 아니고, 그 당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 오노 요코, 조지 해리슨 솔로 앨범, 애플 레코드 등 1967~68년 이야기들입니다. 1년 전에 국내에서 짝퉁 DVD가 하나 출시되어서 크게 실망했는데, 새 버전의 국내 발매를 기다려봐야죠. (지금은 한글자막 없는 수입반만 구매가 가능하네요.)



6월 1호 빅 이슈(Big Issue) 커버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였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폼이 나는 커버군요. 밖에서 사기 힘들 것 같아 유일하게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 ‘그래 24’에서 주문했는데, 다음날 빅 이슈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망했다.

그나저나 [Yellow Submarine Resurfaces]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전부 모르겠네요. 사실 아직 들어보지도 않았음. 오늘 밤에는 시디를 꼭 들어볼 생각.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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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2.06.28 01:09 신고

    그러고보니 비틀즈 노래 들어본지도 오래된 것 같네요.
    들어야 할 노래는 많다보니, 옛 노래들을 종종 잊고 지내는 것 같아요. ㅎㅎ
    화이트퀸님 덕분에 비틀즈 음반도 꺼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2.06.28 17:52 신고

      저도 올해는 비틀즈 앨범 거의 안 들은 것 같아요. 대신 폴맥 경을 중심으로 멤버들 솔로 앨범을 주로. ㅎㅎㅎ 그래도 비틀즈는 정말 꾸준하게, 계속 들어온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