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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

모조(Mojo) 매거진 20주년 기념호 앨범, 지난 20년간 세상을 흔든 20장의 앨범들 영국의 모조(Mojo) 매거진 2013년 12월호는 20주년 기념호였습니다. 이미 2014년 1월호까지 나온 상태라 뒷북이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해외 음악 매거진이기 때문이죠. 정보 전달에 충실하면서 깊이도 있는 음악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취향과도 가장 근접하고요. 저는 책이 나오기도 전에 예약을 걸어서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된 시디는 조만간 고가에 거래되는 아이템으로 등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컴필레이션이지만, 내용물이 범상치 않기 때문이죠. 일단 트랙리스트를 살펴보죠. MOJO Presents: 20 From 20 1 ARTIC MONKEYS Teddy Picker (2:40) 2 THE BLACK KEYS Set You Free (2:44) .. 더보기
모조(Mojo) 2012년 7월호, 비틀즈 Yellow Submarine 스페셜 오랜만에 비틀즈(Beatles) 아이템(?)을 손에 넣었군요. 잊을만하면 비틀즈 카드를 꺼내는 모조(Mojo) 매거진이 이번엔 [Yellow Submarine]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그간 발매된 모조판 비틀즈 리메이크 앨범이 마음에 드셨거나, 어쩌다보니 모으게 됐다면 놓칠 수 없겠죠. 2008년에 2개월 기획으로 진행한 화이트 앨범 CD는 (내용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지만)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5년 뒤에는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모조의 시디들이 보통 샘플러나 일반적인 잡지 부록 수준은 아니니까요. 기사는 총 19페이지입니다. 최근 재발매된 앨범과 DVD 리뷰는 아니고, 그 당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 오노 요코, 조지 해리슨 솔로 앨범, 애플 레코드 등 .. 더보기
Mojo 2011년 1월호 커버로 등장한 Freddie Mercury (프레디 머큐리) 영국 음악지 Mojo Magazine 2011년 1월호 커버를 프레디 머큐리가 장식했습니다. 기사는 총 13페이지입니다. 1985년의 Live Aid 공연 모습을 비롯, 퀸 이전의 모습들도 등장합니다. 'Queen Unseen!'이라는 타이틀로 8개 항목에 걸쳐 Unearthed! Freddie's Formative Years를 소개합니다. 1960년부터 1969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커버 스토리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커버로 등장한 프레디가 반갑네요. 함께 제공되는 'Festive Fifteen'이라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시디도 마음에 들어요. 국내에서는 곧 품절될 것 같습니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 더보기
영국 음악잡지 MOJO(모조)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다 My Name Is MOJO, 당신을 사랑해요~ 나는 외국 음악잡지를 자주 사서 보는 편이 아니다. 1차적으로 비싸고, 2차적으로 간단한 영어 문장만 봐도 절로 한글사랑이 깊어지는 비굴한 증세(?) 때문이다. 그런데, 꼭 사고 싶은 커버를 하나 발견했다. 바로 Nick Drake(닉 드레이크)가 커버를 장식한 2009년 6월, Island Records 특집 기사가 실린 호다. 하지만 과월호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도 이미 Sold-Out 상태다. 그런데 2009년 과월호 세트에는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상술이라 하기에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 U2가 커버인 Q Magazine도 하나 덤으로 받았다. 정신이 혼미한 새벽 1시 반에 이미 결제를 마쳤다. 당일 배송의 축복을 받은 책들이 왔다. 무려 6권짜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