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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9년 1월 19일 영부인밴드 부평 락캠프 공연 사진들 본문

음악/퀸(Queen)

2019년 1월 19일 영부인밴드 부평 락캠프 공연 사진들

화이트퀸 2019.01.21 14:12

위클래식에서 주최한 상상마당 공연은 놓쳤지만, 바로 다음 주에 열린 락캠프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영부인밴드는 2014년 이후 5년 만에 락캠프에서 공연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럼 제가 현장에서 찍은 엄선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용은 사실과 ‘조금’ 다를 수 있으며 미화는 없습니다.



7호선 부평구청역에서 도보 1분이면 갈 수 있는 ‘역세권 공연장’ 락캠프 도착



멀리서 보면 살짝 프레디



열심히 리허설 중인 영부인밴드



프레디 : 나 여기 올라서서 노래하면 멋있을까? 

멤버들 : (표정으로 대답)



You take my breath away~ (셋리스트에 없는 노래)



술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대기실에서 절친 인증하는 디콘과 수염 덜 그린 프레디



가장 손이 덜 가는 키보드 문용 분장 중인 장 코디



누나가 로저 테일러 만들어줄게~ 



누나가 존 디콘… 많이 좋아해~



프레디 : 내 수염부터 마저 그려줘 ㅠㅠ

장코디 : 대기표 뽑으셨어요?



프레디 : (영혼 없이) 와~~ 잘생겼다.



디콘 : 진심이야?



프레디 수염 그리다 말고 단체 촬영 중



최대한 멋있게 포즈 취해보라는 이야기 들은 멤버들의 반응



장난치지 말라는 이야기 들은 멤버들의 반응



이거 다 블로그에 올립니다?



진짜 올렸습니다....



락캠프를 가득 채운 관객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영부인밴드



지금 이곳에 영부인밴드가~~~



초반부터 열창하는 프레디



우리 함께 놀아요~~ 



프로 뮤지션 문용을 바라보는 멤버들



홈그라운드 인천이라 더 즐거운 프레디


I Want To Break Free



어디 보자… 다음 곡이…



여러분, 즐거우시죠?


Under Pressure



섬바디~~ 투 럽



앉아서 공연 관람하는 관객분들을 보고 당황한 멤버들이 반복한 멘트 “여러분, 즐거우신 거 맞죠….?”



그래도 몇몇 관객분들은 꾸준히 일어나서 환호해 주셨고


‘Radio Ga Ga’부터 관객 여러분 몸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다죠. 







프레디는 예고 없이 에롭과 해머 투 폴 순서를 바꿔 멤버들 가슴을 철렁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We Are The Champions’를 합창한 관객분들은


뜨겁게 앙코르를 외쳤고



‘Keep Yourself Alive’를 연주한 밴드에 또 한 번 앙코르를 외쳤습니다. 



마이크 다시 연결하는 프레디


그렇게 영부인밴드는 두 번째 앙코르 ‘I Was Born To Love You’까지 연주하고 퇴장했습니다. 

이후 프레디와 촬영하길 원하는 분들이 많아 긴 줄이 생기기도 했어요. (부평 맛집 같은 분위기)


I Was Born To Love You


마지막 촬영은 내 심장을 할퀸(Queen)에도 출연하신 김종호 & 김은수 군 어머니이자 브라이언 메이 아내인 분과 함께 


이 사진들은 영부인밴드 카페(http://cafe.daum.net/0vueen)에도 올라갑니다. 많이 성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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