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모든 게 설명되는 포스팅. 경복궁을 먼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국역에서 걷기엔 멀다. 나는 왜 가깝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버스 추천!
정말 아름답다.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
볼거리는 경복궁보다 더 풍성하면서 가격은 저렴하다. 관리도 아주 잘 되어 있다. 경복궁보다 인지도가 낮다는 게 의아할 정도.
내년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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