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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해리포터, 플라잉 다이노소어, 미니언즈 파크 5년 만에 다시 찾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보다 더 큰 돈을 들여 우선 입장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티켓까지 구매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우산으론 커버가 불가능할 것 같아 결국 스파이더맨 우비를 샀다. 백드롭이 인기가 좋은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트, 그리고 새 놀이기구 중 하나인 플라잉 다이노소어를 처음 탔다. 진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신개념 롤러코스터. 시작부터 제일 강한 놀이기구 2개를 다 타버렸구나. 워터월드는 개장 전 다음 코스는 가장 인기가 좋은 해리포터 존. 입장권만 있을 경우 대기시간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후문. 내리는 비가 야속하다. 사진이 예쁘게 찍히질 않아. 해리포터 존에서 만날 수 있는 열차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를 타고 버터 맥주도 한 잔 마셨다. (무알콜) 여기저기서.. 더보기
2016년 11~12월에 본 영화들 + 화이트퀸의 2016년 영화 베스트 10 신비한 동물 사전 8.2 / 10덕후를 설레게 할 작품. 이 영화 덕분에 아트북은 물론 해리포터 시리즈까지 다시 정주행하고 있다. 영화 말미에 깜짝(?) 등장하는 배우는 현재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린다. 원래 같았으면 엄청 반가웠을 텐데, 슬프다. 슈퍼소닉 7.9 / 10음악과 관련된 지루한 다큐멘터리나 영화가 꽤 많은데, 슈퍼소닉은 그 반대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매력 터지는 밴드의 이야기를 과장되거나 장황하지 않게 풀어냈다. 연출, 음악, 개그 모두 만점. 영화를 다 보고 난 이후 한 시간 넘게 샴페인 슈퍼노바를 흥얼거렸던 것 같다. 미씽: 사라진 여자 7.5 / 10남성 중심의 스릴러와 확실히 달랐다. 우리 주변의 모습과 훨씬 더 가까웠고, 섬세했다. 마지막 5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내가 감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