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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웰러

화이트퀸의 2018년 음악일지 (10~12월) #1 10월이라고 라디오에서 펫 샵 보이즈 'My October Symphony' 틀어준다. 히트곡은 아니었지만, 오랜 기간 좋아했던 노래. #2 2년 전 가지고 있던 칸예 웨스트 시디를 전부 팔아버린 것은 역시 신의 한 수였다. (알 켈리도) #3 추억팔이도 할 겸 벨벳 골드마인을 틀었는데, 결국 끝까지 다 봤다. #4 영국의 모조 매거진 300호 발행. 고로 25년 이상 음악 월간지를 만들었다는 의미. 커버는 비틀즈 화이트 앨범 특집. 핵심은 부록 시디인데 유투, 악틱, 노엘 갤러거, 벡, 세인 빈센트, 폴 웰러, 노라 존스, 조니 마, 아노니 등 열다섯 뮤지션의 정규 앨범 미수록 곡이 실림 #5 아침에 카펜터스 노래를 들으면 전날 애인에게 이별 통보받고 밤새워 마신 술이 안 깬 것 같은 (몽롱하면서.. 더보기
1990년대를 대표하는 트리뷰트 앨범 7선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한 앨범들 #2 특정 아티스트의 업적을 기리며 헌정하는 트리뷰트 앨범은 1990년대부터 본격화되어 지금도 꾸준히 발매되고 있다. 한때 유행처럼 발매된 리메이크 앨범과 다른 점은 특정 아티스트 노래들을 여러 아티스트가 다양하게 해석한다는 것. 물론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적으로 트리뷰트 앨범을 발표하는 예도 있다.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즈(King's Singers)의 비틀스 헌정 앨범 이나 재즈 뮤지션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이 조니 미첼에게 헌정한 처럼 말이다. River: The Joni Letters 특별한 의미가 담긴 트리뷰트 앨범도 있다. ‘스위트 릴리프(Sweet Relief)’ 시리즈는 병으로 고통받는 동료 아티스트를 돕는 따뜻한 프로젝트다. 루 리드(Lou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