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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갤러거

리암 갤러거의 두 번째 앨범 'Why Me? Why Not.' 새 앨범 ‘와이 미? 와이 낫(Why Me? Why Not.)’ 발표한 리암 갤러거 어느새 10년을 맞은 ‘오아시스(Oasis) 해체’ 이후 오랜 기간 방황했던 리암 갤러거는 결국 음악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처음엔 썩 내키지 않아 했던 첫 솔로 앨범 ‘애즈 유 워(As You Were)’는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긍정적인 평가가 더해졌다. 꽤 낯설었을 실패, 불안과 좌절, 솔로 뮤지션으로의 성공까지 모두 경험한 리암은 지난 6월 공개된 다큐멘터리 ‘애즈 잇 워즈’에서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지션으로서의 장점과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리암은 다시 한번 유능한 작곡가들과 협력해 곡을 만들었다. 첫 앨범에도 참여한 그렉 커스틴(Greg Ku.. 더보기
오아시스(Oasis)의 일본반 싱글 시디들 일본에서 오아시스는 영국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타워 레코드, 북오프 매장에서 오아시스는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90년대에 발매된 싱글 일부는 아직도 신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증거죠. 여러 음악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가끔씩 스페셜 북이 나오기도 합니다. 오아시스 컬렉터에게 일본은 보물창고와도 같은 곳입니다. 일반적인 오아시스 팬도 보너스 트랙이 있는 일본반 앨범, 싱글은 탐낼 수밖에 없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일본반을 구하는 게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일본에 살거나 일본여행을 가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죠. 저는 엔화가 1500원까지 치솟았을 때 시디 1장을 5만원 넘게 주고 산 기억이 있.. 더보기
오아시스(Oasis)의 ‘Morning Glory’ 박스셋 발매 소식 전세계적으로 2,200만장이 판매된 오아시스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박스셋이 9월 29일 발매됩니다. (일본은 24일 발매) 1집과 마찬가지로 딜럭스 에디션 CD 3장과 LP 2장, 7" 1장으로 구성된 무시무시한 아이템이죠. (물론 개별 발매도 있습니다.) 56페이지 하드커버 북과 슬리브노트도 포함됩니다. 5일이나 먼저 발매되는 일본반에는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부럽다..) 자세한 사양 일반반 (1 CD) 리마스터링 앨범(디지팩) + 12P 부클릿 딜럭스 에디션 (3 CD) 리마스터링 앨범 + B Side + Demo & Live + 24P 부클릿 Vinyl 에디션 (2 LP) 리마스터링 앨범(디지팩) + Bonehead's Bank Holiday.. 더보기
오아시스(Oasis)의 데뷔 앨범 ‘Definitely Maybe’ 박스셋 발매 소식 올해로 발매 20주년을 맞은 데뷔 앨범 [Definitely Maybe]가 재발매 된다는 뉴스 덕에 SNS도 오랜만에 뜨거웠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뉴스를 접하고, 내용까지 확인사살 했더니 (역시나) 떨리는군요. 발매 예정일은 5월 19일이며,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물건은 역시 한정판인 박스셋입니다. 아마존 UK 판매가가 109.99파운드군요. 대략 20만원 초반대가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6CD 박스란 CD 3장과 LP 2장, 7" 1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스셋 구성은 대략 이렇습니다. - 오리지널 앨범과 B-Side, 데모, 라이브 버전으로 구성된 3 CD - 2장의 LP(게이트폴드)와 이너백 - 7인치 싱글 - 56페이지 하드커버 북과 슬리브노트 - 12 x 12” 사이즈 사진과.. 더보기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의 오아시스 시절 사건ㆍ사고 일지 혈기왕성한 록계의 무법자,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 해외 축구나 오아시스에 관심이 있다면 갤러거 형제가 응원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 마리오 발로텔리(Mario Balotelli)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현재는 이적한 상태) 최고의 재능과 최악의 멘탈을 보유한 그는 골(Goal)보다 사고가 더 많은 악동이다. ‘악마의 재능’을 가졌다는 얘기까지 들으며 지금도 기행을 반복하고, 스포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중이다.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22살이 된 혈기왕성한 발로텔리를 보며 22살에 데뷔한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의 20대를 떠올렸다. 지금은 많이 부드럽고 성숙해졌지만 당시 리암은 ‘록계의 무법자’로 통했다. 형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와는 투어 내내 싸웠고, 불.. 더보기
밴드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앨범, 비디 아이(Beady Eye)의 'Be' 01 Flick of the Finger (Gallagher, Archer, Bell) 3.46 02 Soul Love (Gallagher) 5.10 03 Face the Crowd (Bell) 4.00 04 Second Bite of the Apple (Archer) 3.28 05 Soon Come Tomorrow (Bell) 4.58 06 Iz Rite (Archer) 3.26 07 I'm Just Saying (Bell) 3.45 08 Don't Brother Me (Gallagher) 7.30 09 Shine a Light (Gallagher) 5.04 10 Ballroom Figured (Archer) 3.31 11 Start Anew (Gallagher) 4.29 Deluxe Edition B.. 더보기
비디 아이(Beady Eye) 2집 [Be] 일본반 개봉기 6월 10일 발매되는 비디 아이(Beady Eye)의 2집 [Be]가 일본에서만 5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일본반 보너스 트랙 두 개가 더 실린 딜럭스 에디션을 예약했고, 발매일인 6월 5일에 앨범을 받았습니다. 배송료가 꽤 비싸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당일배송(?)에 감탄했습니다. 내용물은 아주 특별한 건 없습니다. 펼치는 디지팩에 일본어 가사집과 OBI, 그리고 다른 딜럭스 에디션에도 포함되는지를 잘 모르겠는 스티커가 있네요. 참고로 속지는 노멀한 수준입니다. 이런 희미한 사진들이 담겨있습니다. 이건 일본반 투어 에디션입니다. 저로 하여금 1집 시디를 두 번 사게 만든 아주 고약한(?) 녀석이지요. 비사이드 트랙 와 이 보너스로 실렸고, 저를 흔들어 놓은 결정타는 카지노 드 파리 공연 하이라이트와 다.. 더보기
실패와 화해를 몰랐던 맨체스터의 ‘시끄러운 이웃’, 오아시스(Oasis) “어린 시절부터 나와 리암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웠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Sony Music 오아시스(Oasis)는 비틀즈(The Beatles)의 멜로디와 영혼을 훔친 최고의 영국 밴드다. 그들은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처럼 거대했고,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처럼 시끄러웠다. 7장의 정규 앨범은 모두 영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50만장 이하로 판매된 앨범은 없다. 비정규 앨범들도 최소 플래티넘은 기록했다. 영국에서 탑 텐을 기록한 24개의 싱글 중 1위곡은 8개나 된다. 인기를 유지하기 힘든 미국에서도 제법 꾸준한 반응을 얻었다. 오아시스는 실패를 몰랐고, 화해도 몰랐다. 밴드의 주축인 갤러거 형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