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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지

[교토] 기요미즈데라, 고다이지, 난젠지, 철학의 길까지 산책하기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교토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산책하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소원을 풀었다. 오늘은 교토 여행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기요미즈데라, 철학의 길 산책.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다. 다시 찾은 청수사는 아쉽게도 부분 공사 중이었다. 표정들이 재밌다. 더 많아진 사람들 키티 정식이 너무 귀여워서 잠시 마음이 흔들렸다. 산넨자카, 니넨자카, 네네노마치를 지나 도착한 고다이지 미술관도 함께 관람하기로 했다. 만화가 바론 요시모토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청수사, 은각사 못지않게 좋은 고다이지 여긴 8대째 운영 중인 밥이 맛있는 집 핫치 다이메다. 대기 손님이 꽤 많음. 오야꼬동, 생선 데리야끼 세트를 흡입했다. 정말 밥이 맛있음. 여긴 조이사운드 가라오케. 처음 경험해보는 일.. 더보기
교토 헤이안진구 신사와 난젠지, 절이 보이는 산책길 하루만 경험해본 교토, 이곳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최소 3박 4일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며 일본적인 것들이 가득한 교토, 역사 깊은 신사와 고즈넉한 거리는 실로 굉장했습니다. 교토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 건물마저도 평범하지 않네요. 주황색이 인상적인 헤이안진구 신사 이런 의상 입으신 분을 보면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키게 되더군요. 교토의 명물 물두부를 먹기 위해 미리 알아본 식당을 찾아가는 길, 정다운 부자의 모습이군요. 식사를 마치고 바로 앞에 있는 난젠지에 도착했습니다. 기본 입장료는 무료지만, 산몬에 올라가려면 무려 500엔이 필요하답니다. 올라가지 않고, 대신 올라가 있는 분들을 찍었어요. 또 다시 카메라를 꺼내게 만드는 분들... 멋진 풍경과 수로각 경고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