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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리암 갤러거의 두 번째 앨범 'Why Me? Why Not.' 새 앨범 ‘와이 미? 와이 낫(Why Me? Why Not.)’ 발표한 리암 갤러거 어느새 10년을 맞은 ‘오아시스(Oasis) 해체’ 이후 오랜 기간 방황했던 리암 갤러거는 결국 음악을 통해 활로를 찾았다. 처음엔 썩 내키지 않아 했던 첫 솔로 앨범 ‘애즈 유 워(As You Were)’는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긍정적인 평가가 더해졌다. 꽤 낯설었을 실패, 불안과 좌절, 솔로 뮤지션으로의 성공까지 모두 경험한 리암은 지난 6월 공개된 다큐멘터리 ‘애즈 잇 워즈’에서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지션으로서의 장점과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리암은 다시 한번 유능한 작곡가들과 협력해 곡을 만들었다. 첫 앨범에도 참여한 그렉 커스틴(Greg Ku.. 더보기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5월 19일 내한 공연 사진들 노엘 공연에 가는 건 늘 어려웠다. 2012년 공연은 티켓팅 실패하고 매일 취소 표 뒤지다 공연 하루 추가돼서 겨우 갔고, 2015년 공연은 티켓팅 실패 후 취재를 하게 되어 갈 수 있었다. 작년 공연은 티켓팅 놓치고 어영부영 넘기게 됐다. 올해 공연은 미리 예매 페이지를 열어놓았다. 하지만 미츠키, 크라프트베르크를 예매했을 때 같은 설렘과 비장함이 없었다. 예매는 예상외로 수월했다. 욕심을 버리고 선택한 지정석 S는 인기가 없었다. 공연장이 올림픽 홀이라 일요일 공연은 빠르게 매진됐는데 얼마 뒤 월요일 공연이 추가되면서 티켓팅 실패한 팬들은 환호, 80만원까지 불렀던 ‘자칭 원가 양도’ 사기꾼들은 눈물을 쏟았다. 2시가 채 안 되었는데 공연장에 도착한 친구들도 있었다. (존경스러운 열정과 체력) 나는 .. 더보기
노엘 갤러거의 담대한 도전, 세 번째 앨범 'Who Built The Moon?' 익숙한 방식을 버린 노엘 갤러거의 담대한 도전세 번째 앨범 ‘후 빌트 더 문?’ 발표한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올해 50번째 생일을 맞은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가 세 번째 앨범 을 발표했다. 발매 첫 주에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앨범의 프로듀서는 다양한 영화음악으로 이름을 알린 데이빗 홈즈(David Holmes)가 맡았다. ⓒwww.noelgallagher.com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첫 싱글 은 “지금까지 쓴 최고의 곡 중 하나”라는 특유의 자화자찬을 추가했다. 하지만 팬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웅장한 리듬에 색소폰, 틴 휘슬, 폴 웰러(Paul Weller)의 오르간 연주까지 동원.. 더보기
리암 갤러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첫 솔로 앨범 'As You Were' 오아시스(Oasis), 비디 아이(Beady Eye) 활동을 통해 총 아홉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리암 갤러거의 첫 솔로 앨범 가 영국 차트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바이닐(Vinyl)로 첫 주 판매량이 지난 20년간 발표된 앨범 중 가장 높았다. 물론 영국에서만 뜨거운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리암은 여전히 슈퍼스타다. 지난 8월 ‘리브 포에버 롱(Live Forever Long)'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인천공항은 그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였다. (참고로 당시 공항에서 벌어진 약간의 소동은 일부 무질서한 팬의 이기적인 행동에서 촉발된 것으로 리암이 화를 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아울러 여러 공연과 음원으로 먼저 공개된 신곡들, 덤으로 리암의 왕성한 트위터 활.. 더보기
‘맨체스터 더비’만큼 뜨겁고 시끄러운 밴드, 오아시스(Oasis) ‘맨체스터 더비’만큼 뜨겁고 시끄러운 밴드, 오아시스(Oasis) 세 번째 앨범 ‘비 히어 나우’ 리마스터링 재발매 여전히 ‘뜨겁고 시끄러운’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가 1997년에 발표한 세 번째 앨범 ‘비 히어 나우(Be Here Now)’가 오는 10월 7일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발매된다. 이것은 ‘체이싱 더 선(Chasing The Sun)’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캠페인의 완결편으로 2014년에는 데뷔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의 재발매가 이뤄졌다. ‘비 히어 나우’ 발매를 앞둔 당시의 분위기는 과열되어 있었다. 대중과 평단의 기대감, 밴드의 부담감, 갤러거 형제의 불화, 거기에 약물 문제까지 뒤엉키며 폭풍전야를 예고했다.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국에서 첫날에만 35만 장이.. 더보기
오아시스(Oasis) 3집 [Be Here Now] 리마스터링 재발매 소식 오아시스(Oasis)가 1997년에 발표한 세 번째 앨범 [Be Here Now]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0월 7일에 발매됩니다. 이것은 'Chasing The Sun: 1993-1997 Edition'의 완결편으로 1CD와 3CD, 2LP vinyl, 슈퍼 디럭스 박스세트까지 다양한 버전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제 선택은 3CD) 제가 음악을 가장 열심히 듣던 시절에 나온 [Be Here Now]는 가장 많이 들었던 오아시스 정규 앨범입니다. 노엘에겐 ‘끔찍한 기억’일 수도 있는 이 앨범이 저에겐 ‘가슴 설레는 추억’으로 남아 있죠. 지금도 틈틈이 듣는 ‘Stand By Me’, ‘Don’t Go Away‘는 물론 길다고 욕먹은 ’D’You Know What I Mean?‘, ’All Around Th.. 더보기
일본에서 산 오아시스(Oasis) 관련 잡지들 오랜만에 오아시스 관련 책들을 정리했다. 그간 일본에서 꽤 많은 책을 샀구나. 95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락킹 온. 훌륭하게 정리된 커버스토리가 많다. 크로스비트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커버가 매력적이다. (NME 뺨칠 기세) 롤링스톤, 버즈는 커버만 매력적임. 크로스비트 스페셜은 실수로 두 권 구입한 기념(?)샷. 커버는 우리가 갑 (내용은?) In Rock 2013년 7월호. 커버스토리 비디 아이 + 노엘 갤러거 기사까지 총 12페이지 분량. 책속 부록으로 비디 아이 브로마이드가 있다. 락킹 온 2011년 1월호. 12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2013년 7월호. 16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1999년 2월호. 14페이지 분량의 커버.. 더보기
탁월한 음악적 감각이 돋보이는 풍성한 앨범, 노엘 갤러거의 'Chasing Yesterday' 01 Riverman 02 In the Heat of the Moment 03 The Girl with X-Ray Eyes 04 Lock All the Doors 05 The Dying of the Light 06 The Right Stuff 07 While the Song Remains the Same 08 The Mexican 09 You Know We Can't Go Back 10 Ballad of the Mighty I 11 Do the Damage 12 Revolution Song 13 Freaky Teeth 14 In the Heat of the Moment (Toy Drum Remix) 솔로 데뷔 앨범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2011)와 투어의 성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