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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2017년 9~10월에 본 영화들 (아토믹 블론드, 여배우는 오늘도, 블레이드 러너, 토르3 외) 아토믹 블론드 7.7 / 10기대했던 것보다 더 멋지고, 화려하고, 강렬했다. 익숙한 재료로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샤를리즈 테론의 힘! 영화에 나온 모든 곡이 실리진 않았지만, 사운드트랙도 아주 흥미로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조지 마이클의 ‘Father Figure’ 베이비 드라이버 8.0 / 10끝내주는 음악들을 꽉 채워 더 흥분되는 질주. 음악 덕후가 만든 ‘음악 중심 오락영화’의 모범답안. 여배우는 오늘도 7.6 / 10한국에서 여배우로 살아가는 웃픈 현실을 실화처럼 보여준다. 훌륭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 빌로우 허 7.3 / 10흐름은 단순해도 특별하게 기억된다. 에리카 린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러브 스토리. 아메리칸 메이드 7.8 / 101980.. 더보기
2017년 7~8월에 본 영화들 (스파이더맨 홈 커밍, 우리 삼촌 덩케르크, 킬러의 보디가드 외) 심야식당2 6.1 / 10드라마의 확장판 수준 정도를 기대했는데, 그에 미치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변함없는 오프닝과 맛있는 음식들은 여전히 반가웠지만. 스파이더맨: 홈 커밍 8.1 / 10무엇보다 밝고 유쾌해서 좋았다. 아이언맨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었고. 몇 번을 반복해서 볼 가치와 재미가 있는 본격 덕후 양성 히어로 무비 포이 에: 시대를 넘은 우리 노래 이야기 7.3 / 10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흥미로운 음악 다큐멘터리.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대중가요 ‘포이 에(Poi E)’의 이야기가 담겼는데, 이런 노래가 있었다는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이야기. 우리 삼촌 7.9 / 10이것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봤다. 철학 강사인 백수 삼촌과 조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