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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퀸(Queen) 컬렉션 4 – 퀸 관련 서적, 잡지 등 화이트퀸의 퀸 컬렉션 4탄은 퀸 관련 책들과 잡지입니다. 5년 전부터 정리한다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야 마무리하네요. 책을 하나하나 찍는 건 도저히 엄두가 안 나 최근에 나온 책 몇 권만 상세 이미지가 있습니다. (몇 년간 모은 사진이라 일부 중복되는 책이 있네요) 첫째 줄 - The Freddie Mercury Tribute (프레디 머큐리 추모 공연 화보) - Queen : A Magic Tour (퀸 매직 투어 화보) - The New Visual Documentary by Ken Dean (1971년부터 1992년까지의 모습을 담아낸 비주얼 북) - Record Hunter (Vox 매거진 1992년 2월호 별책부록) 둘째 줄 - Freddie Mercury : The Long Goodbye -.. 더보기
일본 음악 잡지 뮤직 라이프(Music Life) 퀸 특집 임시 증간호 4권 복원 소식 + 최근에 나온 책들 퀸의 일본 공연을 다룬 음악 잡지 '뮤직 라이프(Music Life)' 임시 증간호 4권이 복원되었습니다. 처음 일본에 방문한 1975년, 두 번째 방문인 1976년, 큰 규모의 투어를 펼친 1979년, 플래시 고든 발매 직후인 1981년까지 모두 광고 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가 원본 그대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들은 신코 뮤직 사이트(http://shinko-music-shop.com/?pid=140098327)와 행사장에서만 판매하며 특별 부록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규격은 A4 사이즈이며 4권 세트 가격은 9,720엔입니다. 세트 구성 1975년 10월 임시 증간호 - 퀸 특집 (104페이지)첫 일본 공연 밀착 취재. [A Night At The Opera] 레코딩 세션이 있던 리지 팜 스튜.. 더보기
파라노이드 매거진 30호 + 로코모션 매거진 창간호 파라노이드 매거진 30호가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내용이 많습니다. 커버는 메탈리카. 콘, 다크 트랭퀼리티, 롤링 스톤즈, 스팅, 제프 벡, 밥 딜런의 새 앨범 이야기, 조 새트리아니, 마릴린 맨슨 내한공연 취재기, 임펠리테리, 저니, ABTB 인터뷰 등이 실렸습니다. 다섯 번째 샘플 시디도 제작되었네요. 저는 고정 필진은 아니지만, 퀸과 데이빗 보위 기사를 썼습니다. 파라노이드에 풀 기사를 쓴 것은 처음이네요. 오아시스 다큐멘터리 슈퍼소닉 기사도 있습니다. ^^ (반가움) 파라노이드 별책 부록으로 제작된 팝 음악지 로코모션입니다. 커버는 자라 라르손. 창간호는 16P 분량입니다. 잠시 멈춰있는 비굿 매거진도 다시 힘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참고로 파라노이드는 무가지이며, 배.. 더보기
2016년에 읽은(을) 10권의 책 1. 7층 책은 작년 12월에 산 것으로 기억한다. 전 세계에 만연한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풀어냈다. 책의 수익금 일부는 국제앰네스티 인권활동을 위해 기부된다고. 2. 잡지 사심 지금 이 책을 읽으면 주먹을 부들부들 떨 남자들이 많겠지만, 주변에 강제구독 시키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게 사실. 키득키득 웃으며 봤다. 3. 다섯 번째 비틀즈 비굿 매거진 동료 두완씨가 번역한 다섯 번째 비틀즈.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브라이언 엡스타인 이야기다. 4. 웨스 앤더슨 컬렉션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문판 가진 사람들을 울린 아트북. 일단 손에 넣으면 안심되고, 뿌듯함이 밀려온다. 문제는 겉 포장을 뜯는 데만 3개월이 걸렸고, 아직도 다 읽지 않았다는 것. 5. 기타(Guitar 100) 역시 비굿 매.. 더보기
일본에서 구한 비틀즈(The Beatles) 관련 잡지들 지금까지 일본에서 꽤 많은 음악 서적들을 구입했습니다. 비중은 역시 (사진이 많은) 잡지가 제일 크네요. 잡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커버에 좋아하는 뮤지션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면, 눈은 커지고 손은 자연스레 지갑을 향하게 됩니다. 책들을 좀 정리하면서 아티스트별로 구분을 해봤습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비틀즈 관련 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지금까지 모은 책들도 꽤 많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앤솔로지 책은 아직 제대로 읽지도 못한 상태이구요. Rockin'on 1998년 4월호입니다. 커버는 존과 요코이며 24페이지 분량입니다. 존과 요코의 사진들과 요코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Rockin'on 2000년 11월호입니다. 커버는 비틀즈 앤솔로지입니다. 총 16페이지 분량입니다. Rockin'on .. 더보기
청춘의 사운드_ 음악평론가 차우진의 첫 산문집 청춘의사운드차우진산문집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차우진 (책읽는수요일, 2011년) 상세보기 차우진 지음 | 책읽는수요일 펴냄 음악평론가 차우진의 시선은 예리하지만 따뜻한 애정이 녹아있다. 그건 단 몇 줄의 칼럼만 읽어봐도 느낄 수 있다. 힘주지 않아도 강하게 전달되는 섬세한 텍스트는 언제나 신뢰가 간다. 차우진의 산문집 [청춘의 사운드]는 내키는 대로 음반을 사고 공연을 보는 나 같은 속편한 ‘잡팬’부터 뮤지션, 비평가까지 음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가 ‘21세기의 위대한 음악 비평집‘을 쓰겠다는 강박을 버린 건 기쁜 일이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책이 완성됐나보다. 아직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낯선 음악가의 이야기도 신기하리만큼 공감이 가고, 관심이 .. 더보기
객원 디자이너 도입했던 대중음악잡지 프라우드 (Proud) 팝과 록, 재즈 등을 쉴 새 없이 오가는 음악적 취향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프라우드는 지난 2004년 12월 창간해 현재까지 이어온 대중음악잡지다. 유가지로 전환한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프라우드가 객원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방식을 통해 잡지 편집디자인을 새롭게 가져가려고 한다. 에디터 | 김유진 ( egkim@jungle.co.kr) 자료제공 | 프라우드 100여 페이지가 훌쩍 넘는 잡지 프라우드에는 수천만가지의 소리 조합이 빚어낸 음악과 아티스트들이 있다. 가로 세로 1515cm가 채 안 되는 CD북클릿마저 해소해줄 수 없는 큰 이미지의 아티스트의 사진과 기사들은 귀로만 음악을 듣다가, 입을 열고 따라 불러도 좋다는 선택권을 준 것과 같다. ‘종이’로 나누는 음악 기사는 여타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