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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맛집

연남동 맛집 툭툭 누들타이, 소이연남, 윤씨 그릴방 요새는 서촌 대신 연남동을 자주 갑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아 평화롭게 산책도 하고, 괜찮은 식당과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오래된 시장도 멋지게 개조한 연남동 이제 날씨가 꽤 추워져서 산책하는 게 쉽지 않겠군요. 그간 연남동에서 경험한 식당, 카페 중 제가 뽑은 베스트 3은 쌀국수의 신세계를 보여준 소이연남, 태국 음식점 툭툭 누들타이, 그리고 앞서 소개한 연남살롱입니다. 오늘은 연남동 맛집에서 찍은 몇 없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툭툭 누들 타이 블루리본에도 소개된 툭툭 누들타이는 연남동을 대표하는 태국 음식점입니다. 보통 1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맛집이죠. 저를 감동하게 만든 메뉴는 바로 이거. 태국식 게 카레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게와 카레의 조화. 똠양꿍도 맛있지만, 저의.. 더보기
맛있는 차와 디저트, 좋은 음악과 책이 모두 있는 연남살롱 연남동에 갈 때마다 출석도장을 찍게 되는 것 같은 연남살롱. 올해 가장 자주 찾은 아지트 중 하나. 다양한 차와 디저트가 있다. 뭘 시켜도 망하지 않을 것임 많은 이를 쓰러지게 만든 생 캐러멜 빙수. 빙수계의 거물(?) 밀탑의 무릎을 꿇게 만들 맛 가볍게 맥주 한잔을 먹을 수도 있다. 떡 구이, 비엔나소시지 같은 안주도 있음 차분한 분위기, 거기에 좋은 음악까지. 비굿 매거진도 여기에 비치하고 싶다. 오늘은 심플리 레드의 'Never Never Love'가 인상적이었음 빙수는 먹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다양한 버전(?)이 있다. (전부 맛없게 찍었다는 공통점이 있음) 정확한 메뉴명을 까먹은, 따뜻한 캐러멜 차 연남살롱의 또 다른 매력, 재미있는 만화책이 가득하다는 것. 이곳이 유명 맛집이 되어 줄서서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