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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여행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타워 레코드 나고야 역점, 하카타 한입 교자, 야바통 돈가스 짧은 미에현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나고야 시내. 나고야 역 주변은 늘 사람이 많구나. 메이테츠 백화점에 있는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 전문점 야바통 예상외로 아주 잘 꾸민 음반, DVD 매장 퀸 천국이다. 사진만 보면 퀸 전문점 같음 로프트 매장엔 이런 귀여운 티셔츠가 있었음 손님이 별로 없는 라비 나고야 매장 방문 이번 여행에서는 무스비를 안 먹었구나. 다시 나고야 역 중앙으로 와서 나고야 역 타워 레코드를 가기로 (저번에 간 곳은 사카에점) 퀸 부틀렉도 보고 제네시스 부틀렉도 보고 여전히 퀸투성이 약소해 보이는 레드 제플린 코너 빌리 아일리시 데이빗 보위 코너는 50년 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만 알고 음악은 거의 모르는 블랙핑크, 레드 벨벳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서점에서 또 퀸 바이닐 구.. 더보기
[나고야] 가쿠오잔 자라메 나고야 도넛, 디즈니 스토어, 호시노 커피, 니시키 후라이보 테바사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 하고 사진만 조금 찍었다. 그칠 생각 없는 야속한 비 때문에 동네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사진도 찍기 힘들었다. 맛집으로 가득한 곳인데 이대로 가면 정말 억울할 거 같아 식사라도 하기로 했다. 튀김 정식이 유명한 히라키, 최고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파티스리 그램 등 몇 개의 후보지가 있었는데 비를 최대한 빨리 피하고 싶어 자라메 나고야를 선택했다. 여기도 늘 손님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산했다.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 쫀득한 도넛으로 유명한 곳인데,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300엔대로 조금 비싼 편인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다. 음료도 아주 맛있었고 런치 메뉴인 수제버거 세트도 인기가 좋다고 함. 고메다 커피와.. 더보기
[나고야] 사카에 주변 바나나 레코드, 북오프, 타워 레코드, 돈키호테까지 하루에 돌기 지난 6월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리기 시작함. 마지막 나고야 여행이 2014년이었으니, 무려 5년 만이네. 매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런 안내문을 받는 게 익숙해졌다.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은 3층 버스라인 3번, 12번에서 AICC 방면 셔틀버스 탑승 후 하얏트호텔 / 이마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는 것만 기억하시길. 새우튀김과 회를 맛볼 수 있는 정갈한 일본식 메뉴. 특별하진 않아도 무난한 선택. 덜 바삭한 새우튀김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에 묵을 숙소는 호텔 액텔 나고야 니시키. 사카에 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여러모로 편했다. 역시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최고구나. 숙박비는 주말 하루 포함 3박에 29,000엔. 마니아 취향의 중고 음반점인데, 변함없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