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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타워 레코드 나고야 역점, 하카타 한입 교자, 야바통 돈가스 짧은 미에현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나고야 시내. 나고야 역 주변은 늘 사람이 많구나. 메이테츠 백화점에 있는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 전문점 야바통 예상외로 아주 잘 꾸민 음반, DVD 매장 퀸 천국이다. 사진만 보면 퀸 전문점 같음 로프트 매장엔 이런 귀여운 티셔츠가 있었음 손님이 별로 없는 라비 나고야 매장 방문 이번 여행에서는 무스비를 안 먹었구나. 다시 나고야 역 중앙으로 와서 나고야 역 타워 레코드를 가기로 (저번에 간 곳은 사카에점) 퀸 부틀렉도 보고 제네시스 부틀렉도 보고 여전히 퀸투성이 약소해 보이는 레드 제플린 코너 빌리 아일리시 데이빗 보위 코너는 50년 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만 알고 음악은 거의 모르는 블랙핑크, 레드 벨벳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서점에서 또 퀸 바이닐 구.. 더보기
[미에] 영화 아가씨 촬영지인 록카엔, 구와나 시 산책 이른 아침에 찍어본 선샤엔 사카에 대관람차 미에현에 있는 록카엔을 가기 위해 나고야 역으로 갔다. 처음 와보는 구와나 역 서울과 비슷한 나고야를 벗어나 작고 한적한 소도시에 오니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골목 풍경은 언제 봐도 좋다. 구와나 역에서 20분 정도 걸어 도착한 록카엔 록카 레스토랑도 운영 중 입장료는 성인 460엔. 한국어 안내 리플렛도 얻을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옥탑이 돋보이는 양식관 사진 찍는 나에게 해맑은 표정으로 손 흔들어주는 친구 우선 록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부터 하기로 결정. 런치 메뉴 가격은 2,000~3,000엔대로 합리적이고 뷰가 정말 좋으니 가능하다면 꼭 여기서 식사하시길 추천 음식들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정말 좋은 식사였음 대규모 일식관을 함께 볼 수 있어 더 진귀.. 더보기
[나고야] 가쿠오잔 자라메 나고야 도넛, 디즈니 스토어, 호시노 커피, 니시키 후라이보 테바사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 하고 사진만 조금 찍었다. 그칠 생각 없는 야속한 비 때문에 동네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사진도 찍기 힘들었다. 맛집으로 가득한 곳인데 이대로 가면 정말 억울할 거 같아 식사라도 하기로 했다. 튀김 정식이 유명한 히라키, 최고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파티스리 그램 등 몇 개의 후보지가 있었는데 비를 최대한 빨리 피하고 싶어 자라메 나고야를 선택했다. 여기도 늘 손님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산했다.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 쫀득한 도넛으로 유명한 곳인데,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300엔대로 조금 비싼 편인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다. 음료도 아주 맛있었고 런치 메뉴인 수제버거 세트도 인기가 좋다고 함. 고메다 커피와.. 더보기
[나고야] 사카에 주변 바나나 레코드, 북오프, 타워 레코드, 돈키호테까지 하루에 돌기 지난 6월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리기 시작함. 마지막 나고야 여행이 2014년이었으니, 무려 5년 만이네. 매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런 안내문을 받는 게 익숙해졌다.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은 3층 버스라인 3번, 12번에서 AICC 방면 셔틀버스 탑승 후 하얏트호텔 / 이마트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는 것만 기억하시길. 새우튀김과 회를 맛볼 수 있는 정갈한 일본식 메뉴. 특별하진 않아도 무난한 선택. 덜 바삭한 새우튀김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번에 묵을 숙소는 호텔 액텔 나고야 니시키. 사카에 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여러모로 편했다. 역시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최고구나. 숙박비는 주말 하루 포함 3박에 29,000엔. 마니아 취향의 중고 음반점인데, 변함없이 .. 더보기
나고야역 주변 산책과 쇼핑, 장어덮밥 먹기 마지막 날은 나고야역 주변 산책과 가벼운 쇼핑을 하기로 결정. 돌아가는 날 비행기 시간이 저녁 이전이면, 뭘 해도 애매한 게 조금 아쉽다. 다른 커피집에도 고메다 커피와 유사한 모닝 세트가 있다. 호기심 발동. 맛은 고메다 커피와 큰 차이가 없다. 분위기는 좀 더 올드하지만. 무지하게 큰 마네킹 벨기에 비어 위켄드라니! 귀엽구나. 오후에 꽤 많은 사람들이 몰릴 분위기다. 도토루 커피는 너무 무난해서 안 가게 된다. 한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프랑프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북오프 바자 점심은 나고야식 장어 덮밥. 가격은 2800엔이 넘는다. (비싸다)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고 쇼핑도 조금 하다 보니 어느새 공항에 갈 시간이 됐다. 예상 외로 맛있는 딸기 박힌 초콜릿. 무지에서 구입! 이건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 더보기
이세신궁 내궁과 나고야 미소니코미 우동 드디어 이세신궁 내궁에 도착! 멀리서 찍은 내궁의 별궁.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1년 방문객이 600만명이라니, 놀랍다. 내궁 앞에 있는 도리이마에마치를 더 구경하기 시작.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두부 아이스크림. 맛있는 집도 많고,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한국처럼 무질서하지 않아서 정말 좋다. 열정적인 공연도 볼 수 있었다. 동영상까지 촬영! ㅎㅎ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아.. 귀엽잖아! 이날 찍은 최고의 사진! 차분하게 마을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마음에 드는 사진. 이제 다시 나고야로.. 나고야역에 도착하자마자 타워레코드로 직행! ㅎㅎ 저녁 메뉴는 나고야의 명물 미소니코미 우동이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비싼 값을 한다. 푹 끓인 된장 스프와 굵은 우동의 조화! 추운 겨.. 더보기
이세신궁 외궁과 오하라이마치, 오카게요코초 이른 아침,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고메다 커피 고메다 커피 모닝 세트를 즐기는 것도 나고야 여행의 묘미. 이번엔 특별히 샐러드까지 주문. 이번 여행에서는 이세신궁을 가보기로 결정. 이세시 역에 도착. 나고야에서 이세까지는 약 1시간 20분 소요. 골든위크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오초즈. 참배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도 작법이 있다. 이세시 역에서 가까운 이세신궁 외궁. 이곳은 흰 명주의 장막이 걸려 있는 외궁의 정궁인 도노타마가키미나미고몬이다. 참고로 이세신궁은 내궁과 외궁을 중심으로 14개의 별궁과 109개의 섭사, 말사, 소관사로 이뤄졌다고 함. 이세신궁 궁역이 이세시의 5분의 1을 차지한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 외궁도 꽤 크다. 참배로를 1시간 이상 걸은 듯. 내궁을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 한다.. 더보기
나고야 명물 키시멘, 문화의 길 후타바관, 나고야시 미술관 구경하기 5월 연휴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사가, 가고시마로 이어질 규슈 투어를 이틀 앞두고 말이다. 매년 오는 게 아닌 황금연휴였기 때문에 더 비싼 가격으로 티켓을 사야했지만, 그래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충전을 하지 못했다면 올 여름은 정말 힘들었을 듯. 중부국제공항에 도착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킨테슈 레일 패스 나고야역 일본도 골든 위크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나고야역 주변 ESCA 지하 상가에 맛집이 아주 많다. 와아 페코짱! 나고야 키시멘 맛집 키시멘요시다에 도착 대기줄이 엄청나다.. 드디어 앉았다. 우동, 칼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굵은 면발! 깔끔한 게 딱 내 취향. 열심히 지하상가 구경 중. 이런 미니어처에 흥미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 가게도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