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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쓰

[사가] 아리타 도자기 마을, 일본의 3대 소나무 숲 니지노마쓰바라, 후쿠오카 이온몰 아리타 도자기 마을 도착 예쁜 기찻길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설렌다. 잘 찍혔다! 스에야마신사에 도착 여기저기서 도자기를 볼 수 있다. 신사 뒤 언덕길을 올라가면 아리타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산이 예쁘구나~ 도조 이삼평 비 앞에서 기념촬영. 이삼평공은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로 널리 알려진 인물 아리타 관광안내소 앞에서 안내 책자도 하나 챙겨옴 이곳은 야끼카레가 유명한 아리타 맛집 오오타 카레와 디저트 모두 훌륭했다. 규슈 에키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위엄 식사를 하고 도자기까지 받을 수 있는 세트도 있다. 도자기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 도자기도 하나 챙겼으니 이제 다음 코스로~ 아쉽게도 이마리 도자기 마을은 그냥 지나가기만 했다. 오히려 아리타보다 더 예뻐 보임 (북오프도 있고) 안녕,.. 더보기
[사가현] 오징어 회로 유명한 작은 마을 요부코, 텐진 맛집 호르몬 가라쓰 구경을 마치고 이제 요부코로 출발. 요부코는 가라쓰 버스센터에서 30분정도 소요되며, 버스 요금은 700엔이 넘는다. 드디어 요부코에 도착. 버스 안에서 CDP를 듣는 남학생을 봤다. 어찌나 반갑고 기특하던지.. 왠지 정겨운 커피숍 오징어 요리로 유명한 요부코는 아주 작은 마을로 차가 있다면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요부코 버스정류장에서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오징어 회 맛집은 만보 2호점이다. 도보 5분 거리. 주변 경치도 훌륭하구나. 대표 메뉴인 오징어 회 정식은 2860엔이다. 살아 움직이는 오징어와 오징어 슈마이 밥과 국도 나온다. 입에서 살살 녹는 오징어 회. 한국의 산오징어보다 더 부드럽다. 일본식 계란찜인 차왕무시도 훌륭하다. 몸통을 다 먹으면 다리로 오징어 튀김을 해준다.. 더보기
[사가현] 산책하기 좋은 가라쓰역 주변과 가라쓰성 이른 아침 하카타역 오늘도 하카타역의 명물 일포르노델미뇽 크로아상 구입 지하철이 매우 한산하다.. 메이노하마역에 도착. 하카타역에서 쿠코 라인으로 19분이 걸린다. 메이노하마 역에서 JR 치쿠히 라인으로 갈아탄 뒤 50분 만에 오늘의 여행지인 가라쓰역에 도착했다. 가라쓰는 사가현이지만, 하카타역에서도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가라쓰 역 쇼와 버스를 타고 가라쓰성으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날이 추워서 버스를 선택) 건너편에 보이는 가라쓰성 지하도를 지나면 바로 가라쓰성이 코앞에 가라쓰성 앞에서 만난 고양이 가라쓰성 주변에 학교도 있다. 여기 학생들은 정말 바르게 자랄 것 같다. 계단으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타는 방법도 있다. 단, 공짜는 아니고 100엔을 내야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