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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ie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박스셋 'Who Can I Be Now? (1974-1976)' 상세 정보 데이빗 보위의 1974-1976년 활동을 정리한 박스셋 'Who Can I Be Now? (1974-1976)'가 발매되었습니다. 1년 전에 발매된 박스셋 'Five Years (1969-1973)'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Six Years(1974-1979)'가 발매될 것이라는 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네요. 예상보다 더 세분되어 반갑기도, 괴롭기도 합니다. 다음 편은 RCA 레이블의 완결편이며 베를린 3부작과 'Scary Monsters (And Super Creeps)', 'Stage'가 포함된 1977-1980이 될 가능성이 있군요. Who Can I Be Now? (1974 - 1976) 구성 - Diamond Dogs - David Live (Original Mix) (2 CD) *.. 더보기
스웨이드(Suede)의 [Coming Up] 20주년 기념반 발매 소식 올해 펜타포트에서 고별 공연 같은 엄청난 셋리스트로 저를 슬프게 했던 스웨이드가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세 번째 정규 앨범이며 가장 크게 히트한 [Coming Up]의 발매 20주년을 기념하는 슈퍼 딜럭스 에디션으로 발매한다는군요. 이게 왜 슬픈 소식이냐면, 2011년에 이미 정규 앨범 5장을 딜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했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때 발매된 버전과 구성이 다르다는 겁니다. 정규 앨범과 비사이드는 별 차이가 없지만, 데모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에 암스테르담 공연을 수록한 시디가 추가되었으며 DVD 구성도 다릅니다. 한마디로, 하나 더 사라는 말씀. 발매일은 9월 30일이며, 아마존 예약가는 47.99파운드입니다. (한정반은 더 비쌈) 브렛은 알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Co.. 더보기
굿바이,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하던 일을 내려놓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사를 검색했다. 이후 퇴근 시간까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2015년은 보위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해였다. (결국, 박스셋까지 샀다.) SNS 프로필 사진은 전부 보위였고, 새 계정을 만들 때마다 bowie를 넣었으며, 2016년 1월에 새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기뻐했다. 그래서 더 많이 아팠다. 멍한 상태로 집에 도착하니 택배가 와 있었다. 배송 지연으로 오늘 받은 택배는 아이러니하게도 보위의 새 앨범이었다. 지구가 아닌 것은 분명한, 머나먼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린 데이빗 보위. Where Are We Now? Goodbye, David Bowie 더보기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박스셋 ‘Five Years (1969 - 1973)’ 개봉기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래 기다린 데이빗 보위 박스셋을 받았습니다. 돈 주고 산 비싼 아이템(할인쿠폰 적용해도 18만 원)이지만, 왠지 추석 선물을 받은 기분이더군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스팸 선물세트를 받은 것보다 1,023배는 더 기뻤습니다. 여섯 장의 정규 앨범과 라이브 앨범, 사운드트랙, 특별한 컴필레이션 등으로 구성된 박스셋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LP 미니어처는 밥 딜런 모노 박스셋이나 스미스 박스셋 부럽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우선 [Space Oddity] 앨범을 들었는데, 음질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건 소장용을 넘어선 완벽한 감상용! CD로는 처음 듣게 될 [Aladdin Sane] 40주년 에디션까지 구입(했던 걸 후회)한 [The Rise And Fall .. 더보기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박스셋 ‘Five Years (1969 - 1973)’ 발매 소식 데이빗 보위의 초기 5년을 정리한 박스셋 ‘Five Years (1969 – 1973)’가 9월 25일에 발매됩니다. CD는 12장, Vinyl은 13장이며 가격은 10만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박스셋이 잘 팔리면 왠지 ‘Six Years (1974 – 1979)’도 만들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저는 밥 딜런처럼 ‘Complete Albums Collection’ 같은 게 발매되길 내심 원했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전부 제가 좋아하는 앨범이니까요. (‘Pin Ups’는 안 들어봄) Five Years (1969 – 1973) 구성 - Space Oddity (Mono) - The Man Who Sold The World (Mono) - Hunky Dory (Mono) - The.. 더보기
스웨이드(Suede) 싱글 박스셋 ‘CD Single Box’ 개봉기 1,000장 한정이라는 협박에 혹해 고민 없이 지른 싱글 박스셋 개봉기입니다. 구입한지 1년이 넘었으니, 엄청난 뒷북이라 할 수 있겠네요. 박스셋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귀보다 눈이 더 즐거운 아이템입니다. 슬리브 형태의 싱글 24장을 모두 손에 넣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CD는 모두 저런 색상이며, 모든 비디오 클립을 모은 DVD가 소장가치를 높입니다. 이건 여섯 번째 앨범 [Bloodsports]의 일본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역시 DVD가 추가되었습니다. 2CD와 DVD로 구성된 [Royal Albert Hall, 24 March 2010]입니다. 스웨이드의 첫 공식 라이브 앨범이네요.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더보기
스웨이드(Suede) 맷 오스먼 2013년 비굿 매거진 인터뷰 스웨이드의 맷 오스먼(Mat Osman) 전화 인터뷰 인터뷰 질문 윤태호, 인터뷰 진행 Sony Music 2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공연하게 된 소감이 궁금하다. 굉장히 흥분된다. 지난번에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는데, 비가 계속 왔고 다들 비에 젖어서 분위기가 별로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호응이 너무나 뜨거워서 놀랐다. 다른 인터뷰에서도 했던 얘기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한 공연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공연 중 하나이다. 한국의 팬들은 대단하다. 그날 공연을 마치고, 한국에는 무조건 다시 와야겠다고 우리끼리 얘기를 했다. 11년만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은 「Bloodsports」는 매우 신중하게 작업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앨범을 완성했는지 알고 싶다. 미묘하게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모조(Mojo) 매거진의 데이빗 보위(David Bowie) 100 Greatest Songs ↑ 세 가지 커버로 발행된 모조 2015년 2월호 모조(Mojo) 매거진 2015년 2월호에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100 Greatest Songs’가 실렸습니다. 앞서 NME가 “His Real Greatest Hits”라는 타이틀로 40곡을 선정했는데, 그 리스트에서 빠진 명곡들이 대거 수록되었네요. 예상했던 것처럼 1970년대 노래가 압도적으로 많고, 1980년대 이후는 대표곡 위주로 수록되었습니다. 1위에 오른 곡은 'Life On Mars?'이며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에서는 무려 3곡이 10위권에 포함되었습니다. 퀸(Queen)과 함께한 ‘Under Pressure’는 29위에 올랐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