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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롤링 스톤즈의 50주년과 봄여름가을겨울의 25주년 본문

음악/비틀즈, 스톤즈

롤링 스톤즈의 50주년과 봄여름가을겨울의 25주년

화이트퀸 2013.06.10 02:12


롤링 스톤즈의 [GRRR!]과 봄여름가을겨울의 [GRRRNG!]



롤링 스톤즈의 5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GRRR!]을 보고 자극을 받은 걸까, 봄여름가을겨울도 25주년 기념 앨범 [GRRRNG!]을 발표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건 롤링 스톤즈의 [GRRR!] 3 CD 버전 콘셉트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사실. 시디를 비교해보면 메인 커버와 폰트, 백 커버의 배열(심지어 레이블 아이콘과 바코드 위치까지)도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팩 내부와 시디 알판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다.



부클릿 뒷면에 ‘롤링 스톤즈 50주년 앨범에 대한 오마주’라고 밝힌 봄여름가을겨울의 25주년 앨범은 2000년대 베스트 앨범에 가깝다. 특히 오래된 곡들은 오리지널이 아닌 2000년대 라이브 버전이 대다수라 확인이 필요하다. 롤링 스톤즈와 달리 입문용으로 그리 적합하지 않은 구성이기 때문에. (CD 3장을 다 듣는데 거의 1달이 걸렸다.)

 



이건 아직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있는 롤링 스톤즈 티머니 카드다. 올해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가면 쓰게 되려나. (여름 록페는 아직 계획을 잡기 힘든 상태라...)


그나저나 롤링 스톤즈와 봄여름가을겨울 베스트 앨범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기념반을 또 사다니. 이건 ‘충동구매’로 보기에 충분하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oyguyboy.tistory.com BlogIcon 칼라이레 2013.06.13 05:47 신고 봄여름가을겨울은 이미 베스트 앨범이 너무 많이 나와 있는데;; 저건 자칫 잘못하면 오마주가 아니라 디자인 하기 싫어서 걍 가져다 쓴 걸로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결정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스튜디오가 8장인데 저정도면 거의 절반 이상을 쓸어담은 거 아닙니까? 새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베스트 하나면 딱 되겠지만서도... 저는 여로모로 불만족스러웠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3.06.17 00:11 신고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선곡은 대부분 2000년대 스튜디오 앨범과 라이브 앨범에서 했기 때문에 25주년이 아닌 2000년대 베스트 앨범 같기도 해요. 사실 이런 정보도 모르고 사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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