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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스타

비틀즈(The Beatles) 정규 앨범 13장 리뷰와 컬렉션 정리 오래된 비틀즈 포스팅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하나로 정리하고 눈에 안 띄는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표기는 비틀스가 바르다고 하지만, 더 익숙한 비틀즈를 고수하게 되네요. 지금도 가끔 비틀즈가 왜 좋냐는 질문을 받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든 곡과 앨범이 좋으니까 계속 듣게 되는 거겠죠. 게다가 비틀즈의 위대함은 데이터로도 증명할 수 있잖아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밴드니까요. 주변에서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All You Need Is Love 같은 노래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을 찾는 건 아주 힘들 거 같아요. 저 또한 어릴 때 Hey Jude에 매료되어 비틀즈 음반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음악 동호회가 유행했을 때 애비로드라는 소모임을 만들.. 더보기
비틀즈(The Beatles) 모조(Mojo) 매거진 커버 모음 Mojo만큼 비틀즈를 커버로 자주 장식했던 음악지가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구입한 해외 음악 잡지가 바로 Mojo입니다. 유독 The Beatles, Pink Floyd, Led Zeppelin, Rolling Stones, Oasis를 종종 커버로 장식하는 잡지입니다. 가끔은 마치 내가 창간한 잡지라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럼 Mojo속 비틀즈를 살펴보도록 하죠. 1993년 11월호 (딜런과 레논) 1995년 11월호는 세 개의 커버로 발매했습니다. 1996년 10월호 2000년 8월호 2000년 10월호 2001년 7월호는 Solo Beatles Special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습니다. 2002년 11월호 2003년 5월호는 폴 매카트니와 오노 요코입니다. 피부를 전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