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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5월 19일 내한 공연 사진들 노엘 공연에 가는 건 늘 어려웠다. 2012년 공연은 티켓팅 실패하고 매일 취소 표 뒤지다 공연 하루 추가돼서 겨우 갔고, 2015년 공연은 티켓팅 실패 후 취재를 하게 되어 갈 수 있었다. 작년 공연은 티켓팅 놓치고 어영부영 넘기게 됐다. 올해 공연은 미리 예매 페이지를 열어놓았다. 하지만 미츠키, 크라프트베르크를 예매했을 때 같은 설렘과 비장함이 없었다. 예매는 예상외로 수월했다. 욕심을 버리고 선택한 지정석 S는 인기가 없었다. 공연장이 올림픽 홀이라 일요일 공연은 빠르게 매진됐는데 얼마 뒤 월요일 공연이 추가되면서 티켓팅 실패한 팬들은 환호, 80만원까지 불렀던 ‘자칭 원가 양도’ 사기꾼들은 눈물을 쏟았다. 2시가 채 안 되었는데 공연장에 도착한 친구들도 있었다. (존경스러운 열정과 체력) 나는 .. 더보기
노엘 갤러거의 담대한 도전, 세 번째 앨범 'Who Built The Moon?' 익숙한 방식을 버린 노엘 갤러거의 담대한 도전세 번째 앨범 ‘후 빌트 더 문?’ 발표한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올해 50번째 생일을 맞은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가 세 번째 앨범 을 발표했다. 발매 첫 주에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앨범의 프로듀서는 다양한 영화음악으로 이름을 알린 데이빗 홈즈(David Holmes)가 맡았다. ⓒwww.noelgallagher.com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첫 싱글 은 “지금까지 쓴 최고의 곡 중 하나”라는 특유의 자화자찬을 추가했다. 하지만 팬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웅장한 리듬에 색소폰, 틴 휘슬, 폴 웰러(Paul Weller)의 오르간 연주까지 동원.. 더보기
화이트퀸의 2017년 음악일지 (4-6월) #1 또 밥 딜런이다. 이번엔 3장짜리 커버 앨범 [Triplicate] #2 올해의 앨범 리스트에 반드시 포함될 로라 말링의 [Femina] #3 케이트 부시 라이브 앨범 [Before The Dawn]. 받을 때부터 구겨진 얇은 디지팩에 이상하리만큼 작게 녹음된 음량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잘 안 빠지던 시디 중 세 번째 녀석을 꺼내다 금이 가는 참사 발생. 그냥 음반 하나 버린 셈 ㅠㅠ (평범한 쥬얼 케이스에 담긴 음반만 나오는 세상에 살고 싶다) #4 어제 합정동에서 발견한 존 메이어 신보 포스터. 요새도 이런 음반 광고를 하는 게 신기하다. #5 마스터피스 공장장 켄드릭 라마 #6 일본에서 오아시스 [heathenchemistry] 쥬얼 버전은 많이 봤지만, 양면 LP 미니어처 버전은 처음 봐서.. 더보기
[후쿠오카] 하카타/텐진 타워 레코드, 북오프, 프리티 그린 탐방기 후쿠오카는 워낙 자주 방문해서 덕질 경로가 뚜렷하다. 보통은 하카타 역 타워레코드를 시작으로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은 북오프, 그리고 텐진 타워 레코드 & 북오프를 구경하곤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유달리 찍은 사진이 많아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으로 올려본다. 텐진 파르코 백화점 축덕(사커) 샵이 있어서 잠시 구경 살까말까 고민하다 내려놓고 왔다.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텐진 프리티 그린(Pretty Green) 매장. 리암 갤러거는 요새도 이 브랜드 잘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트위터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60% 세일이라 해도 만만치 않은 가격 사진을 더 찍고 싶었으나 곧 가게 접을 것 같은 주인장 표정이 영 불편하게 느껴져서 황급히 퇴장 언제와도 즐거운 텐진 타워 레코드 보위와 오아시스로 가.. 더보기
일본에서 산 오아시스(Oasis) 관련 잡지들 오랜만에 오아시스 관련 책들을 정리했다. 그간 일본에서 꽤 많은 책을 샀구나. 95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락킹 온. 훌륭하게 정리된 커버스토리가 많다. 크로스비트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커버가 매력적이다. (NME 뺨칠 기세) 롤링스톤, 버즈는 커버만 매력적임. 크로스비트 스페셜은 실수로 두 권 구입한 기념(?)샷. 커버는 우리가 갑 (내용은?) In Rock 2013년 7월호. 커버스토리 비디 아이 + 노엘 갤러거 기사까지 총 12페이지 분량. 책속 부록으로 비디 아이 브로마이드가 있다. 락킹 온 2011년 1월호. 12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2013년 7월호. 16페이지 분량의 비디 아이 커버스토리 락킹 온 1999년 2월호. 14페이지 분량의 커버.. 더보기
탁월한 음악적 감각이 돋보이는 풍성한 앨범, 노엘 갤러거의 'Chasing Yesterday' 01 Riverman 02 In the Heat of the Moment 03 The Girl with X-Ray Eyes 04 Lock All the Doors 05 The Dying of the Light 06 The Right Stuff 07 While the Song Remains the Same 08 The Mexican 09 You Know We Can't Go Back 10 Ballad of the Mighty I 11 Do the Damage 12 Revolution Song 13 Freaky Teeth 14 In the Heat of the Moment (Toy Drum Remix) 솔로 데뷔 앨범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2011)와 투어의 성공.. 더보기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2015년 4월 4일 내한공연 후기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15년 4월 3일(금) ~ 4일(토) @워커힐 시어터 이틀 치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좋은 자리를 놓친 팬들은 누군가 취소한 티켓을 노려야 했고, 암표상들이 다시 활개를 쳤다. 공연장에는 노엘 갤러거의 시들지 않은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젊은 여성 팬이 가득했다. 공연 준비물(?) 오아시스의 노엘이 아닌, 노엘 자신의 공연을 만들다 출근시간대 지하철 9호선 급행 탑승 후기와 비슷했던 3일 공연 후기를 읽으면서 4일 공연을 무사히 취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대형 사고는 없었지만, A 구역에서 밀치고 나오는 사람들에 밀려 많은 여성 관객이 넘어졌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과열된 공연장에 기름을 붓는 듯한 일부 관객들의 과격하고 .. 더보기
오아시스(Oasis) 비중이 큰 Q 매거진 2014년 6월호 Q 매거진 2014년 6월호 커버는 릴리 알렌이지만, 주인공은 오아시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he Making Of Definitely Maybe”라는 타이틀로 18페이지 특집 기사가 실렸기 때문이죠. 오아시스 자료를 모으는 팬이라면 최대한 빨리 책을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Q도 디지털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과월호 책은 더 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니까요. 목차입니다. 역시 오아시스 스페셜이 제일 크게 보이는군요. 깨알 같이 보이는 노엘 여기서부터 특집 기사가 시작됩니다. 광고와 함께 붙여주는 센스. The Making Of Definitely Maybe, Wibbling Rivalry: The Director’s Cut, Home Alone with Noel, The Lost Intervi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