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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oya

나고야역 주변 산책과 쇼핑, 장어덮밥 먹기 마지막 날은 나고야역 주변 산책과 가벼운 쇼핑을 하기로 결정. 돌아가는 날 비행기 시간이 저녁 이전이면, 뭘 해도 애매한 게 조금 아쉽다. 다른 커피집에도 고메다 커피와 유사한 모닝 세트가 있다. 호기심 발동. 맛은 고메다 커피와 큰 차이가 없다. 분위기는 좀 더 올드하지만. 무지하게 큰 마네킹 벨기에 비어 위켄드라니! 귀엽구나. 오후에 꽤 많은 사람들이 몰릴 분위기다. 도토루 커피는 너무 무난해서 안 가게 된다. 한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프랑프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북오프 바자 점심은 나고야식 장어 덮밥. 가격은 2800엔이 넘는다. (비싸다)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고 쇼핑도 조금 하다 보니 어느새 공항에 갈 시간이 됐다. 예상 외로 맛있는 딸기 박힌 초콜릿. 무지에서 구입! 이건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 더보기
나고야 명물 키시멘, 문화의 길 후타바관, 나고야시 미술관 구경하기 5월 연휴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사가, 가고시마로 이어질 규슈 투어를 이틀 앞두고 말이다. 매년 오는 게 아닌 황금연휴였기 때문에 더 비싼 가격으로 티켓을 사야했지만, 그래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충전을 하지 못했다면 올 여름은 정말 힘들었을 듯. 중부국제공항에 도착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킨테슈 레일 패스 나고야역 일본도 골든 위크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나고야역 주변 ESCA 지하 상가에 맛집이 아주 많다. 와아 페코짱! 나고야 키시멘 맛집 키시멘요시다에 도착 대기줄이 엄청나다.. 드디어 앉았다. 우동, 칼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굵은 면발! 깔끔한 게 딱 내 취향. 열심히 지하상가 구경 중. 이런 미니어처에 흥미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 가게도 있.. 더보기
[나고야]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도코나메 산책길 나고야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도코나메 산책길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도자기가 유명한 도코나메의 풍경은 독특했고, 아름다웠다. 마침 날씨까지 좋아 대충 찍은 사진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 산책로는 A코스(1.6km/약 1시간 +@)와 B코스(4km/약 2시간 30분)가 있는데, 시간과 체력이 모두 부족해 A코스를 선택. 다음에는 꼭 B코스도 돌아볼 생각. 도코나메 역에 도착 도코나메 역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 거리(도코나메 마네키네코 스트리트) 벽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39마리의 마네키네코 산책로 A 코스 시작 수제작 향토상 대상에 빛나는 토관 언덕 여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전시 공방관 하늘도 예쁘다 진짜 고양이도 만나고.. 산책길 A 코스를 열심히 돌고 다시 도코나메 역으로.... 더보기
나고야 노리타케의 숲, 텐무스 맛집 텐무스센쥬, 오스칸논 나고야 메구루 버스 타고 노리타케의 숲으로 이동. 나고야 역에서 출발하는 메구루는 나고야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버스다. 1일권 티켓 가격은 500엔. 노리타케의 숲 도착. 여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계신 할아버지. 여긴 노리타케 쇼룸. 노리타케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곳이다. 아주 다양한 볼거리 정원이 너무 예뻐서 감탄. 여긴 체험형 전시관인 모리무라, 오쿠라 기념관이다. 이것저것 다 눌러보며 신기한 체험을 했다. 이렇게 재미있는 관람 시설이라니! 동화 속 마을처럼 예쁘게 꾸몄다. 일부를 제외하곤 모두 무료 개방. 약 2시간 정도 관람한 노리타케의 숲 일본 성인비디오 가게. 이거 찍었다가 변태로 몰림. 카메지마역. 아이폰, 아이패드 수리 센터 광고물. 아주 적절한 그림이 포인트. 텐무.. 더보기
도지마롤로 유명한 몽슈슈 나고야점, 후시미역 후라이보 테바사키, 고메다 커피 모닝 세트 나고야성 구경을 마치고 미드랜드 스퀘어에 도착 도지마롤이 유명한 몽슈슈 나고야점 롤케이크 따위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건 신세계다! 달지 않고,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여운이 있다. 순식간에 반토막. 본점은 오사카에 있다는데, 나고야에서 첫 경험을. 옆에 있는 편의점도 멋지다. 귀여워서 찰칵 센트럴 타워에서 즐기는 야경 페코짱이다. 저 멀리 보이는 북오프 바자 규모와 구색 모두 아름답다. 덕후질 시작 후시미역 도착 후시미역 지하에 있는 테바사키집 후라이보 나고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테바사키. 한국의 치킨과는 전혀 다른 느낌. 테바사키를 먹는 여러 방법인데, 굳이 이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별거 없어 보이는데, 묘하게 맛있다. 치킨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자주 즐기지 않는데, 테바사키는 속도 편하.. 더보기
나고야 마루노우치역 맛집 센리키, 나고야성 구경 추석 연휴를 이용해 나고야를 다녀왔습니다. 그간 일본을 꽤 많이 다녀왔지만 나고야는 처음이었어요. 나고야는 볼 것이 없어서 1박2일이면 충분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걸 똑똑하게 확인하고 왔습니다. 3박4일로도 어림없을 만큼 볼거리가 풍부했고, 먹을거리는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음반 매장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나고야는 자국민들도 여행을 꽤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츄부 국제공항에 도착 나고야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열차 탑승 일본 여행에서 꼭 필요한 1일 승차권 나고야 역에 도착 저렴한 가격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 윙 인터내셔널 나고야 스맙의 인기란... 마루노우치역 주변 구경 시오텐동이 유명한 맛집 센리키에 도착 일본 직장인들 옆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