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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ROLLS

'Adagio'를 두 번 연주해준 뉴 트롤즈(New Trolls) 내한공연 후기 4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린 뉴 트롤즈(New Trolls) 내한공연에 다녀왔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태리 아트록 밴드인 뉴 트롤즈 음악은 LP를 듣던 어릴 시절부터 좋아했고, 2013년에 발표한 앨범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Concerto Grosso: The Seven Seasons]를 발표했을 때 펼친 내한공연을 놓쳐 많이 아쉬웠는데 드디어 한을 풀었다. 참고로 이번 공연은 [Concerto Grosso N° 3] 투어로 셋리스트는 ‘Concerto Grosso' 시리즈를 대표하는 곡들로 꾸며졌다. [Concerto Grosso N° 3]의 주요 곡들로 시작된 공연은 기대 이상으로 활기차고 강렬했다. 역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Concerto Grosso No.1] 타.. 더보기
전설의 아트록 밴드 뉴 트롤즈(New Trolls) 내한 공연 소식 사진 제공 - (주)프로아트(www.pro-art.co.kr) 1966년 결성된 이탈리아 출신의 아트록 밴드 뉴 트롤즈(New Trolls)가 4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1968년 이탈리아 록 역사상 가장 훌륭한 데뷔작 중 하나로 평가받은 [Senza Orario Senza Bandiera]를 발표한 뉴 트롤즈는 클래식과 록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한 앨범 [Concerto Grosso Per 1]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Adagio', 'Cadenza-Andante Con Moto' 등 밴드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수록한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아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광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어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었다. 뉴 트롤즈는 1970년대 중.. 더보기
화이트퀸의 뉴트롤즈(New Trolls) 컬렉션 LP 시절 판이 닳기 직전까지 들었던 이태리 아트 록 밴드 뉴트롤즈. 지금은 'Concerto Grosso' 시리즈와 베스트 앨범을 가지고 있다. 서울음반에서 발매된 LP를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 이 합본 시디는 아티스트 동의 없이 발매된 것이란다. 당시 그것도 모르고 더블 CD인데 한 장 가격이라 좋아했다. 한마디로 불법 음반인 셈. 2000년대에 발매된 라이브 앨범 [Concerto Grosso Live], 그리고 시완 레코드에서 발매한 [Concerto Grosso The Seven Seasons] 시디. 기대 이상으로 알찬 더블 베스트 앨범 ['67-'85]. 이건 워너에서 발매했다. 2013년에 발표한 [Concerto Grosso No.3] 시디. 파라노이드 잡지에서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