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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zaki

[미야자키] 치킨난반 맛집 오구라 본점, 이온몰 쇼핑 벌써 미야자키 마지막 날. 월요일 아침 같은 기분으로 호텔에서 나왔다. 나쁘지 않았던 에어라인 호텔 미야자키 역 코인 락커에 캐리어를 넣고 금상 받은 망고 쿠키도 구매했다. 아침부터 서두른 이유는 미야자키를 대표하는 향토음식 치킨난반 맛집 오구라 본점을 가기 위해서였다. (저녁엔 줄이 너무 길어 포기) 아직 오픈 전인데도 줄이 길 정도로 인기가 좋다. 대표 메뉴인 치킨난반을 주문했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밥은 반 정도 남겼다) 여행 책자에서 양이 적다는 글을 봤는데, 완전 거짓말이었음. 미야자키 여행하신다면 최소 한 번은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맛. 콜라도 하나 주문했더니 2,280엔이 나왔다. 가격은 꽤 센 편. 오구라 페북도 운영 중 배도 채웠으니 이제 쇼핑하러 가야지. 쇼핑은 이온몰에서 옷은 슬쩍.. 더보기
[가고시마] 나폴리 음식 축제, 후루사토관, 이쿠라 세계에 빠지게 한 스시로 아침부터 렌터가 수령. HV1으로 약 60시간 정도 임대하는데 든 비용은 24,000엔 정도. 차를 몰고 미야자키에서 가고시마로 출발. 약 2시간 정도 가다 휴게소에 들렀다. 유자우동과 매운 라멘 주문. 내가 고른 건 우동이었는데, 한 젓갈 먹고 메뉴가 바뀌었다. (응?) 맛있게 먹었으니 다시 가고시마로 가고시마 도착 주차는 아뮤 플라자에 쇼핑몰과 영화관 구경. 당시 일본은 미녀와 야수를 뒤늦게 개봉한 상태 대관람차 티켓 구매 가고시마는 역시 대관람차죠. (과학적 근거 없음) 마침 근처에서 나폴리 음식 축제를 하고 있었다. 규모가 꽤 크네. 이런 분위기에 뭐라도 하나 먹어야 할 거 같아서.. 유신 후루사토관 주변 입장료(300엔을)를 내고 관람.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다. 여긴 미스터 도넛 기간 한정으로.. 더보기
[미야자키] 미야자키 시내와 미야자키 신궁 5월 황금연휴에 다녀온 미야자키 여행기를 이제야 시작한다. 하루만 더 늦게 출발했다면 인천공항에서 사전 투표를 할 수 있었을 텐데. 미야자키 공항 도착. 미야자키 직항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미야자키 공항을 나와서 시내로 가는 버스 탑승. (440엔) 호텔 근처에서 하차 후 호텔에 짐을 맡긴 뒤 미야자키역으로 고고 미야자키역이 보인다. 웰컴 관광안내소에서 안내 책자를 주섬주섬 챙기고 역 주변을 구경 중 점심도 역 안에서 해결하기로 결정 화덕피자와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는 곳으로 들어왔다. 낮부터 술과 함께 수다 떠는 남자들도 보였다. 멜론소다 야키토리동과 치킨난반을 먹었는데, 둘 다 꽤 맛있었다. 미야자키진구역으로 이동 낡았지만 절로 사진을 찍게 되는 예쁜 철길 미야자키 신궁으로 가는 길 내가 좋아하는 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