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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이 그리운 6월에 열리는 6주기 행사와 전시 팝의 황제를 잃은 2009년 6월 25일, 세상은 혼란스러웠다. 당시 마이클 잭슨은 컴백 공연 준비로 여념이 없을 때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순순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을 보여준 팬들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유품처럼 보이는 음반, 영상, 책을 곁에 두고 온종일 마이클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야 했다. 잠시 마이클을 잊고 지냈던 사람들은 그의 업적과 음악을 되돌아보며 한숨을 쉬었다. 눈에 띄게 증가한 음반 판매량은 뜨거운 추모 열기를 대변했다. 자연스레 음반사들의 움직임은 분주해졌다. 한편 수십 년간 마이클을 괴롭힌 타블로이드는 변함없이 악의적인 보도로 빈축을 샀다. ⓒ 소니뮤직 그해 10월에는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라는 작품이 극장에 걸.. 더보기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의 듀엣곡 공개! 영부인 밴드의 트리뷰트 공연도 열릴 예정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전설의 밴드 퀸(Queen)이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듀엣곡 등 미발표곡이 포함된 앨범 ‘퀸 포에버(Queen Forever)’를 발표했다. 브라이언 메이(Brian May)와 로저 테일러(Roger Taylor)가 직접 선곡한 이 앨범은 퀸이 1995년 발표한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이후 처음으로 프레디 머큐리가 노래한 미발표곡을 수록했다. ▲ 퀸의 발라드 컬렉션 '퀸포에버' ⓒ 유니버설 뮤직 20곡을 수록한 스탠더드 에디션, 2CD에 36곡을 수록한 딜럭스 에디션을 함께 출시한 앨범은 퀸의 아름다운 발라드로 채워졌다. 1번 트랙 ‘렛 미 인 유어 하트 어게인(Let Me In Your .. 더보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5주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The Way You Make Me Feel’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들은 2009년 6월 25일 밤, 유쾌함에 취해 불도 끄지 않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불은 끄고 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겨우 눈을 떴을 때 나를 반긴 건 끄지 못한 불보다 더 밝은 아침이었다. 평소보다 더 무거운 몸을 끌고 향한 곳은 회사, 먼저 출근한 동료가 나를 보자마자 눈을 크게 뜨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한다. 마이클 잭슨이 아주 먼 곳으로 떠났다고... 순간 굳어진 표정을 감출 수 없었지만 침착하게 반응하며 현실을 부정했다. 심지어 인터넷 검색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 내 전화기는 쉴 새 없이 울렸고, 많은 연락과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였다. .. 더보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콜래보레이션 살펴보기 ⓒ Sony Music 마이클 잭슨의 정규 앨범과 싱글, 리믹스까지 모두 섭렵한 골수팬이라면 한번쯤은 콜래보레이션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특히 마이클이 참여했지만 마이클 앨범에 실리지 않은 곡은 열혈팬들의 표적이 됐다. 음원이 없던 시절에는 마이클이 참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도 있었다. 가족애가 강했던 마이클은 라토야, 레비, 저메인, 자넷 앨범에 보컬, 프로듀서 등으로 참여해 힘을 실어줬다. 1982년에는 또 다른 가족 다이애나 로스(Diana Ross)의 「Silk Electric」 앨범에 실린 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미국 10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한다. 그리고 1985년에는 다이애나의 「Eaten Alive」 앨범에 실린 동명 타이틀곡을 비지스(Bee Gees) 형.. 더보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돌아보기_ 하이진 황제로 불리는 두 남자가 있다. 존 레논(John Lennon)이 늘 최고라 외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는 로큰롤의 황제,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천부적 재능을 가진 친구로 회상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팝의 황제다. 그들은 지금 이 세상에 없지만,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음악들은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념 앨범 출시와 헌정 행사가 반복되고, 잊을만하면 생존설이 제기되기도 한다. 특히 음반산업이 급격하게 위축된 21세기에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기록은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이 대중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매력적이고, 필요한 존재임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Cirqu.. 더보기
스릴러가 마이클 잭슨의 전부는 아니다. 25주년 기념반으로 출시된 'Bad' Deluxe Edition Tracklist (3 CD + DVD) CD 1 Bad Original 01. Bad 02. The Way You Make Me Feel 03. Speed Demon 04. Liberian Girl 05. Just Good Friends 06. Another Part Of Me 07. Man In The Mirror 08. I Just Can’t Stop Lovin’ You 09. Dirty Diana 10. Smooth Criminal 11. Leave Me Alone CD 2 보너스 트랙, 미공개 트랙, 데모, 리믹스 음원 01. Don’t Be Messin’ Around 02. I’m So Blue 03. Song Groove (A/K/A Abortion Papers) .. 더보기
일본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하우스 텐보스의 'MJ World' 방문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하우스 텐보스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지만, MJ World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MJ World, 마이클 잭슨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여기서 기념 촬영을 했어요. 마이클 잭슨의 사진과 모자, 직접 그린 그림과 사인들을 볼 수 있었고, 하우스 텐보스를 방문했던 당시에 마이클 잭슨 영상도 보여줬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도둑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입장료를 내면 퍼포먼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500엔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였지만, 왜 저렴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극장식 무대에서 'Billie Jean'과 'Thriller'의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밋밋한 무대였습니다. 노래도 오리지널이 아.. 더보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4집 'Forever, Michael' (1975) 01 We're Almost There 02 Take Me Back 03 One Day in Your Life 04 Cinderella Stay Awhile 05 We've Got Forever 06 Just a Little Bit of You 07 You Are There 08 Dapper Dan 09 Dear Michael 10 I'll Come Home to You 마이클의 네 번째 솔로 앨범은 모타운에서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된다. 또한 10대를 마무리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17세 청년으로 성장한 마이클의 목소리는 모두에게 익숙한 성년기와 흡사하게 변하고 있었다. 확연하게 달라진 마이클의 음성을 확인할 수 있는 ‘We're Almost There’로 시작되는 앨범은 유년기 최고의 발라드 중 하나.. 더보기